붓다께서는 두 종류의 사람을 찬탄하신다.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사람과 잘못을 저질렀으나 잘못을 알고 고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완전하지 못해도 참회하고 바로 고쳐야지 속임수를 써서 꾸미면 안 된다.
<보만장엄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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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께서는 두 종류의 사람을 찬탄하신다.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사람과 잘못을 저질렀으나 잘못을 알고 고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완전하지 못해도 참회하고 바로 고쳐야지 속임수를 써서 꾸미면 안 된다.
<보만장엄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