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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교언

2024.02.17

작성자초뻬마|작성시간24.02.21|조회수5 목록 댓글 1

번뇌를 조복하고, 평등심을 언제나 갖고, 중생을 멀고 가까운 사이로 나누지 않는 경계는 하나의 과정이다. 처음에 이것은 바로 이룰 수 없는 목표다.

<보만장엄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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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피아 | 작성시간 24.03.19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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