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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미 한송이 작성시간 26.06.12 어제 보험회사 언니를 만나러 가면서 일찌감치 나서서 걸어갔습니다
종각역까지..
천천히 욕심 안 내고 걸으면서 종로4가 종로성당에서 많이 쉬기도 했구요
춘천교구에서 많은 사람들이 성지순례 왔더라구요
종로통에 전옥서, 좌우 포도청, 의금부터, 형조터 등이 있어 많은 죄인들을 포함한 천주교인들이 고문을 받고 죽어간 곳이고
종로성당에서 종로통을 총괄해서 관리하는 곳이거든요
몇군데 돌아보며 남은곳 몇군데는 내일 광화문에서 장애인 봉사 있는데 좀 일찍 나가서 둘러보려구요
군데군데 쉬기도 하고 걸으니 좀 낫네요
올때는 종로5가에서 두 언니가 신발 본대서 차 탔다가...동대문부터 집까지 또 걸어왔네요
차비도 아끼고 걷기도 하고..
무리하지 않으면서 많이 걷고 웬만하면 차비를 아끼려 합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무정 정정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다행이네요 걷고 속도와 몸상태를 보며 가끔 쉬면 좋지요 저와 아내는 매일 걸어보려 하지만
아내가 체력이 너무 저하되어 1km 걷는데 한시간이나 걸립니다. 그래도 그것도 감사하네요
걷지 못하면 넘 절망이니까요 사람사는 것이 무얼까요 건강하지 못하면 너무 불쌍해요. 미옥씨도
건강유지 잘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