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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미 한송이 작성시간 26.06.15 용인 아버지께 다녀왔습니다
가평 사는 막내가 블루베리 첫 수확을 했다고 해서 엄마 모시고 언니차로 다녀왔네요
수확 도와주러 가야 해서 일단 취업은 보류해놨구요
시간급 챙겨주는 알바를 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벌써 많은 예약을 받아놔서 부담스럽긴 합니다만 열심히 따야지요 ㅎ
주일 오후에 언니 차로 가기로 했는데, 오늘 얘기를 해 보고 목요일 저녁에 저 혼자 먼저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수요일마다 하는 기도모임은 일단 오전 일 하고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걸로 얘기는 되었는데, 하다 힘들면 한달여 기도모임을 쉬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반짝 한달동안 하는 농작물 수확이라 때를 놓치면 안되거든요
올해는 동생네 밭 옆에 사는 자매님이 아파서 못 도와준다 해서 더 걱정을 하는 동생이거든요
조금씩 수확을 시작할때부터 항상 도움이 되는 분이었는데...동네 몇분 섭외는 해 놨다는데 갑자기 수확량이 많아지는 7월초 정도에는 엄청 바쁘긴 할 거 같네요
오늘 날씨가 무척 뜨겁네요
새벽은 쌀쌀하더군요
감기 조심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무정 정정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정말 그렇지요 일손이 갑자기 많이 필요한데 사람이 없으면 일시에 거두어야 하는 농작물은 고향이 손이라도 빌려야 할 판이지요 .
저의 고향 복분자는 거두는 사람이 없어 혼자 익고 혼자 떨어지고 말 것 같아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