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된 남자

작성자무정 정정민|작성시간26.06.16|조회수7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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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장미 한송이 | 작성시간 26.06.16 오늘은 성당 두곳만 가려고 작정을 하고 나갔는데, 가는 도중에 성지가 있더군요
    들러 갈까 몇번을 망설이다 그냥 통과했습니다
    예정된 곳만 갔다가 남편에게 성지 외의 곳을 구경시켜주고 싶었거든요
    성지만 가면 저는 좋지만(물론 남편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요)
    오두산통일전망대 물어보니 좋다고 해서 갔는데, 30여년전 사촌동생이 그곳에서 장교로 근무할때 설명해주던 그 곳이더군요
    가족들 10여명이 같이 갔었고, 4-5세 정도의 아들을 잃어버릴뻔한 곳이었지요 ㅎ
    임진강 건너 북한이 바라다보이는 곳을 계속 사진 찍으며 남편이 좋아하더군요
    다행입니다
    근처에서 좋아하는 생선구이도 같이 먹구...
    이렇게 경기도 지역은 가까워 좋습니다
    운전해서 충청북도까지는 괜찮은데, 충청남도를 가게 되면 올라올때 무척 피곤하고 힘들더군요
    아직 가봐야 할 성지들이 많은데 ㅎ
  • 답댓글 작성자무정 정정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성지를 가보는 것은 신앙진작과 성인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을 통찰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오두산 전망대에 갔던 적이 있네요 같은 민족이 그리 대치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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