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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미 한송이 작성시간 26.06.20 어제는 오전에 블루베리 수확하고 집에 와서 점심 먹고 다시 나가 포장 작업을 했습니다
선별작업 하고 포장하고 택배까지 가져다 주었는데, 예전에는 밭에까지 택배 차량이 왔는데, 몇년전부터 택배 기사가 계속 불만이 있어 싸우고 나서는
아예 상천역에 있는 택배 집하장까지 가져다 주고 있거든요
포장하고 시간 맞춰 택배 갖다 주고...그것도 일입니다
30분은 차로 이동해야 하고 갔다와서는 식사준비도 해야 하니 힘들지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보 걷기하려고 2.5킬로 지점(동생네 들어가는 입구입니다)에서 내렸는데, 처음엔 한두방울 떨어지던 비가 중간쯤 가니 마구 쏟아져 쫄딱 젖었네요
감기 걸릴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제가 건강한가봅니다 ㅎ
피곤해서 일찍 자기는 했는데 새벽에 한시간 먼저 일어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구요
평소 4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기도하면 5시
동생네 집에서도 평소처럼 일어나 기도하고 준비하고, 국민체조까지 하면 5시입니다
수확하러 갈때는 5시 반에 집을 나섭니다
6시부터 12시까지(중간에 한번 쉬는시간 잠시..간식 먹는 시간이 있구요) 일하다보니 손목과 알통이 아프네요
직업병인가봅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무정 정정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좋은 체험이시네요 수확의 기쁨을 같이 누시면 정말 행복한 일이 될 것 같아요
이 더위에 고생하시네요 전 방콕했습니다. 천왕정 편집하기 위해 직접가서 한 시간 사진 찍는 일은 했습니다. ㅎㅎ 화이팅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