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봉리단길 한옥 카페 명월로 가며

작성자너울가지|작성시간26.06.23|조회수51 목록 댓글 7
여기에 소스 넣기, 글은 모두 지우고 사용 하세요.

^~^


처음 왔다
처음 봤다.
그런데
눈에 익다.
언제 와 본 듯
언제 본 적이 있듯.

데자뷰.

점심을 먹고나니
커피 한 잔이 생각났다.

집에서 나오면서부터
커피를 마시고 싶었던
카페.

오늘의 최종 목적지이기도
하다.

집을 나올 때부터
염두에 두었던 곳.

식당에서 느긋하게 걸어도
십분이면 갈 수 있는 곳.

바로 한옥 카페 명월이다.

수로 왕릉역 입구에서
채 십분이 걸리지
않는 거리다.

왕릉역에서 맞은 편으로
3분 가량 걸으면
깨끗하고 규모가 큰
김해도서관이 보인다.

도서관을 지나쳐 5분쯤
천천히 걸으면 수로왕릉이
있고

그 왼쪽 담벼락을 타고
1분 정도 걸으면
바로 한옥 카페
명월이 있다.

그런데
카페에 들어서기전
명월이란 간판을 보는 순간
입구가 무척 눈에 익다.

일단 명월이란 현판을 지나치고

담벼락 끝
반대편 입구로 향했다.

반대편 입구에서 정원을
바라보는 순간 깜짝 놀랐다.

너무나 닮았다.
착각을 할 정도다.

경주 황리단 길의 한옥카페 신라당과
너무나 닮았다.

정원 구조 하나하나가.

한옥체험관
가야원도 함께 있다.

 

정원안의 데크길도 닮았고

정원의 이끼연못과
작은 모형 건물조차
닮았다.

심지어
카페안의 나무 터이블도
닮았다.

카페의 주인에게 말하니
신라당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한다.

그녀도 찾아보더니
너무 닮았다고 신기해
한다.

다행히 음료도 맛있고
편안한 분위기라
부담없이

한 시간 가량
머물다가 나왔다.

이 밑의 사진들은
지난 봄에 들렀더
신라당 한옥 카페의
사진들.

다시 봐도 닮았다.
나무 데크길.

이끼 마당과
작은 목조 모형 건물.

실내 테이블.

갑자기 경주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오랜만에 황리단 길도
걷고
차도 마시러 가야 겠다.

누군가와 동행이면 좋겠지만
혼자라도 괜찮을 것
같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영 미 | 작성시간 26.06.23 new 수로왕능은 몇번 가보았는데
    요 고택 카페는 못가봤네요
    이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잘 보았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너울가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왕릉에서 일 이 분 거리에 있으니
    가 보세요^^
  • 작성자삼지구엽초 | 작성시간 26.06.23 new 김해,, 수로왕릉 옆에 있는 그곳,,, ㅎ,,
    내부 모습이 좀~변했네요,,, 예전에는 저 마당에서 야생화 전시회도 했었던,, 곳인뎅~~,,ㅎㅎ !
  • 답댓글 작성자너울가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봄에는 야생화 전시회도 한 모양입니다.

    저도 야생화 무지 좋아합니다~~~
  • 작성자검 돌 | 작성시간 26.06.23 new 우야야 ~
    김해의 명승지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해김씨의 시조 수로왕릉 ~
    교과서에서만 보고들엇던 기억

    머릿속에 꼭꼭 담으면서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