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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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발밤발밤. 작성시간15.11.25 나이때문에 계속 망설이다가 내년초반쯤에 회사 때려치고 본격적으로 워홀을 알아볼생각으로 이카페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카페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어느정도의 기본 지식을 쌓았지만 저와 같은 이십대후반 친구들은 워홀 또는 현실에 대한 부담에 머뭇거리고 있어 친구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여 캐나다 워홀에 대한 꿈을 싶어주고 싶어요. 블로그를 하고 있긴하지만 최근 업무가 바빠 새로운 포스팅을 못하고 있어 올리기가 좀 그렇지만 그래도 신청해봅니다. 블로그 외에도 제가 활동하는 카페가 있는데 그 카페에서 책 리뷰를 자주 씁니다. 책을 받게 된다면 그 카페에도 리뷰를 올릴게요!!
주소: http://blog.naver.com/sujin2113 -
작성자 잉아잉아 작성시간15.11.25 저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2년동안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22살 때부터 공부하면서 지금은 초기자본금 벌고 있습니다. 내년초 모집공지를 노리고 있고 당첨되면 바로 떠나려고 합니다. 현재로서 대기만 하고있는 제가 저 책을 읽을 수 있다면 떠날 의지와 각오를 더욱 굳건히 다질 것이고 워홀이 확정되고 나서는 출발하기 전에 미리 숙지하고 준비하는 과정과 도착 후 적응과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네요. 또한 다른 친구들이 제가 워홀 준비 하는것을 알기 때문에 저에게 워홀에 대해 많이 물어보는데 저 책을 읽는다면 좀 더 알차고 확실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 줄 수도 있을거 같아요!!
주소 : facebook.com/sohyeonK -
작성자 Guichanist 작성시간15.11.25 캐나다 워홀+이민을 준비하는 중인 갓 수능 친 19세 학생입니다, 빨간 깻잎의 나라 카페에서 많은 개인 워홀 후기와 팁, 더 나아가 이민 사례까지 읽으며 준비를 하고 있던 터라 책의 정보는 확실한 것 같네요 :) 혼자 하는 도전이지만 카페에서 많은 도움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가 방대한 덕에 가끔 틀린 정보도 읽고, 바뀐 정책을 읽으며 오해하게 되기도 하는데요.ㅠㅠ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정확한 정보만 모아둔 책이라면 역시 좋겠죠. 책을 읽고 제 주변 워홀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이 책을 홍보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합니다 :D*
블로그 : http://hogu623.blog.me/ -
작성자 깻잎의삶 작성시간15.11.25 캐나다 갔다온지 1년 조금 넘었네요^^ 지금도 캐나다가 계속 생각나서 학교 졸업하고 돈 좀 모아서 다시가서 생활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리운 캐나다를 다시 책을 통해 느껴보고싶기도하고 나중에 다시 갔을 때 도움을 받기위해 신청글을 남겨봅니다. 요즘 한국에서 살기가 더 힘들어져서 자꾸 외국으로 나가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네요ㅠㅠ 캐나다 영주권도 원래는 생각없었는데 한국와서 생각해보니 영주권따고 싶어졌어요... 책을 받게되면 저도 책 읽으면서 추억도 되새기고 친구들한테도 추천해주려구요 ㅎㅎ 지금도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캐나다 좋다고 많이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
www.facebook.com/soul25 -
작성자 미래를꿈꿔 작성시간15.11.25 2015년 상반기 워홀 합격하여 내년 출국을 기다리는 예비 워홀러 입니다. 대학생 때 그렇게 가고 싶었던 워홀이었는데 막상 휴학할 자신은 없고 그러다 졸업을 하니 자연스레 취업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사회생활을 하며 보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비자 공고를 보게 되었고 '지금 내가 바뀌지 않는다면 내일도, 그 내일도 똑같을 것'이란 생각에 예비 워홀러 자격으로 지금 이렇게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인터넷의 수많은 정보들보다 조금 더 가까이 저에게 정보 뿐만 아니라 큰 용기를 주는 존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출국 전 조금 더 단단한 모습으로 준비하고 싶기에 이 책을 신청합니다.
http://blog.naver.com/ohdrizzle -
작성자 규민아빠 작성시간15.11.26 40대 중반을 살짝 넘긴 나이에 영어 좀 배워보고자 킹스턴으로 유학 떠납니다.저 먼저 12월9일 출발하며 아이둘은 내년 초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는데 많은 여러가지가 있듯이 영어 또한 사회생활을 하는데 꼭 필요한 존재이지 싶어 늦은 나이에 그리고 아이들에게 다른 무엇보다 영어 하나는 제대로 배우게 하고 싶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한마디 못하는 상태로 너무나 두렵지만 지금 못하면 앞으로 영원히 못할 듯 하여 오늘도 열심히 자료모으고 프린트하고 나름 착실히 준비하고 있습니다.혹 부족한 부분이 있을까 싶어 책을 신청합니다.당첨 안되어도 출국전에 구입해서 갈께요^^*
http://blog.naver.com/inks -
작성자 2222해원 작성시간15.11.26 저는 2015년 워홀에 합격하여 16년도 3월에 출국하는 예비워홀러입니다~~~ 저는 워홀로 캐나다생활을 마치는것이 아니고 대학도가고 영주권을 따고싶습니다. 하지만 정보가 많이 부족하여 이책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으면좋겠습니다.
그리고, 여행가는 것을 좋아하여 최근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캐나다생활을하면서 블로그에 계속 글을 연제할 예정이고, 다른 워홀러뿐만아니라 많은사람들이 저의 정보를 통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선!! 책이 꼭필요합니다~ 만약 당첨이 안되더라도 꼭!구입해서 연제하도록하겠습니다, 하지만 당첨되면 정말 행복할꺼같습니다. http://blog.naver.com/dlgodnjs0117 -
작성자 GENIE 작성시간15.11.26 드디어 내년 2월 워홀 비자를 가지고 출국합니다! 대학생활과 병행하며 차근차근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부족한 점이 많더라구요. 낯선 나라에서 혼자서 적응하려니 걱정이 앞서네요ㅠㅠ 이제껏 우리 빨간깻잎카페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는데, 마지막까지 염치없이 SOS를 요청해봅니다. 캐나다 워홀에 합격하니 주변 친구들이 다들 어떻게 혼자 준비했냐고 묻더라구요! 가이드북 받아서 워홀 여정을 준비하기도 하고 (귀찮은) 친구들의 물음에 대한 대답도 자!세!히! SNS에 올려버릴 생각입니다. 빨간 깻잎 앞으로도 함께 승승장구했으면 좋겠습니다!
SNS : https://www.facebook.com/5yuji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