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에 인비테이션을 받고 8일에 start한 후 뭐때문인지 계속 망설이다가
드디어 오늘 결제하고 최종제출했습니다 흐어업...
1일에 인비 받자 마자 백병원에 신체검사 예약했는데 제일 빠른게 7월 5일이라는 얘기를 듣고
저도 다른 분들처럼 강남 새로고침 이틀내도록 누르다가 깨끗하고 포기^.^ 하고
사유서 작성하고 오늘 결제했습니다.
뭐가 망설여졌는지는 잘 모르겠..
모르는건 아니고 망설이는 이유를 참 잘 알지만,
그래서 뭘 다른 걸 준비한다거나 한건 아니지만
그냥 충분히 망설망설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23일에 결제 ..ㅎ.....
이제 5일에 신검 잘 받고~ 추가 제출하고~
최종 합격레터만 기다리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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