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신청일 당일 접수를 했었고 드디어 인비테이션을 받았습니다!
인비 기다리던 기간 동안은 받기만 하면 소원이 없겠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받으니 기쁘기도 하고 기분이 묘해지기도 하네요.
곧 떠나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이상했어요.
인비 확인하고 바로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예약을 했고,
이제는 다른 서류들 준비를 해야겠네요. 사진도 찍어야하고ㅋ
아직 못 받으신 분들도 언능 받으시길 바라고,
이미 받으신 분들은 같이 준비 잘해서 워홀 꼭 성공적으로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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