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캐나다 워홀때도 접수하긴 했는데 그땐 인비선발이 안되었고
이번년도 워홀신청 후 무려 7개월여만에.... 5월8일날짜로 인비가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수락버튼을 떨리는 마음으로 눌렀네요 ㅎㅎ
진짜 카페에서 정보를 얻지 못했었다면 어땠을지 상상이...ㅜㅜㅜㅜㅜ
아직 최종합격도 아니고 김칫국 마시는 기분도 들지만 앞서 하신 깻잎선배님들을 따라 서류제출도 야무지게 해서 좋은 결과 이뤄낼게요!!
훌륭한 깻잎이 되겠습니다🍁👍
모두들 깻잎길만 걸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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