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양귀비
신대천 상유수지에 파종한 꽃양귀비 발아가 너무 늦어 파종한 상태서 마가렛 일종의 크리산세멈이라는 꽃을 심었는 데 드문 드문 꽃양귀비가 피고있다
거의 3주만에 관수하러 가서 담아왔다
사진속에도 몇 종류는 되는 데, 원예종으로 수백 종류는 되지 않을까 싶다
최근에는 각 자치단체별로 꽃양귀비를 심는 곳이 늘어나는 추세며 축제도 하고 있다 한다
요즘 확 띠는 꽃이 드문데 이 꽃양귀비가 돋보인다
(하얀바탕위에 빨간 꽃양귀비/명도대비)
민가정원에 심으면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 잡을 거 같은 정열적인 꽃이다
*양귀비는 마약성분이 있어 재배가 금지되어 있는데,
털양귀비, 두메양귀비,개양귀비(rhoeas)는 마약성분이 없어 합법적으로 재배가 가능하다.
꽃이 지면 꽃봉오리처럼 타원형의 열매가 남는데 이게 바로 양귀비 씨방이다.
이 열매가 익으면 누런색으로 변하며 이 안에서 많은 씨가 나온다.
조건만 갖춰지면 발아가 잘 된다고 한다
전체가 환하게 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렇지만 하얀 크리산세멈의 바탕위에 이 꽃양귀비가 띄엄띄엄 피어 있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가지각색의 꽃양귀비를 더 유심히 쳐다보게 되네요
하늘하늘한 얇은 꽃잎이 바람에 흔들린다
약한 바람에 꽃잎이 접혀진 꽃은 이 꽃양귀비 뿐인가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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