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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사랑 타령이 끝을 보다

작성자등불지기|작성시간13.06.24|조회수224 목록 댓글 0

                   천년의 사랑

 

천년지기를 만나다.

그것은 나에게 천년의 여정을 끝 보게 하는 만남이었습니다.

닉네임 우주”!!!! 그 한 사람의 닉네임이 품고 있는 metaphor는 나의 천년 우주여행에 마지막 밤 깊은 마포정점 갈 곳 없는 밤 전차가 되게 했습니다.

이젠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우주의 마지막 여정이 기적의 여정으로써 종지부를 찍는 분깃점이 되어 다가온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나는 비로소 진정 참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 관문을 통과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나의 영혼의 귓가에 사랑의 세레나데를 들려주는 신을 향한 음성, 그리고 그 음성은 사랑의 현존이 나의 볼에 살포시 키스해 주는 참나에게서 오는 참 사랑이 무언가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麻谷寺의 밤, 그 이름처럼 마지막 밤의 여정이 끝나는 지점에서 하루 밤 묵어가는 것마저 천년의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내고 주님이 주시는 세마포를 입는 그 순간 은 그렇게 깊어만 갈 즈음 잠 못 이루는 몇 사람은 서로를 마주 보며 꿈의 여정을 끝내려고 마지막 몸부림을 치며 마곡에서 세마포(성서에 나옴)로 입을 두루마기를 준비하는 골짜기의 밤이었습니다.

 

우주!” 그는 나에게 영원의 단잠을 깨우는 울림이었습니다.

천 년 지기라 함은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기도 합니다.

그는 나에게 내생의 최고의 선물로 모든 윤회의 끝을 보도록 다가왔습니다.

 

의아해 하실 분들을 위해 설명을 곁 드립니다.

표현 할 길 없는 사랑의 목마름이 일시에 해결되는 마곡사의 밤이었고 다음날 새벽 530분 즈음 우주그리고 오솔길등불지기 한밤을 꼬박세운 다연을 잠재우고 아직은 단잠을 요청하는 몸을 자리에 눕힌 그를 보면서 세 사람은 산책길을 나섭니다.

밤사이 이어진 입주는 새벽녘 까지 지속되었습니다.

에고의 잠을 아직은 덜 깬 몽롱한 밤을 즐김일까?

 

여기서 잠간! 독자들에게 환기를 시켜드리고자 합니다.

부탁 하노니 이글을 전혀 에고의 지각으로 판단하려 하지 마세요.

 

마곡사에서 우주를 목격 하신 분들은 한밤 뜬눈을 밝히며 참나의 사랑이 어떻게 에고를 밀쳐내고 부침 없는 참사랑으로 존재하는 내가되었는지를 보셨다면 눈을 뜨는 밤이었을 것이지만, 그저 그러한 특이한 한 여인을 보았다면 그것은 에고의 눈이었습니다.

 

그러나 남자들 여럿은 그를 보며 앞도된 것은 분명합니다.

40대에서 60대까지의 년 령을 초월하는 기적수업학우들의 마곡사 모임은 이 등불지기만의 여정은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함께한 여정 속에 등불지기 이 사람은 고백합니다.

나의 천 년의 여정이 끝을 보는 순간이었다는 것입니다.

 

참 사람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아직은 아리송한 가운데 배움의 길고긴 강을 막 건너려는 사공이 뗏목을 손질하는 손놀림처럼 참 사랑이 어떻게 현존하는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왔는지 상상이나 가십니까?

기적수업 학도들 중에 아직은 더듬더듬 더듬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한 걸음씩 내딛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무수한 언어들은 난무하지만 단 하나의 참 사랑의 현존은 알 길이 없는 우리들입니다. 아니 저 자신이었습니다.

그것은 이론으로는 도저히 다가서지지 않는 그 무엇입니다.

 

저 또한 오래전에 분명 그 사랑이 무엇인지 참 목격을 하고 또 하고 그랬었지요. 그러나 그것은 눈앞에 벌어진 사건을 바라본 목격자로서는 2% 부족함 속에 쉽사리 발견되어지지 않는 미로처럼 엉킨 실타래를 풀어가야만 하는 사랑의 변주곡 세레나데 입니다.

 

나는 항상 참 사랑을 가장한 에고의 사랑놀이에 속아서 도저히 다가가지지 않는 그런 것이었으니까요.

에고의 영원한 잠버릇은 사랑놀이 랍니다.

신의 참 사랑을 가장한 그 사랑놀이는 한번 자궁에 빠져버리고 나면 죽어버리는 그 사랑 말입니다.

밤의 절정을 이루는 사랑놀이로서 만은 알 길이 없는 신의 참 사랑을 가장하고 다가오니까요!

나는 감히 말합니다. 신의 참 사랑을 목격 할 때 마다 하염없는 눈물바다를 이루면서 감동하고 그렇게 살겠노라고 결단도 하며 신에게 헌신하였습니다.

그러나 참 사랑은 그러한 헌신으로도 알 길이 없었습니다.

난 하나님께 부름 받은 소명인으로 목사직을 30년간이나 일해 왔습니다.

이러한 헌신의 삶으로도 다가서지지 않는 참나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수많은 사람 앞에 불을 토하듯이 열변하는 그 곳에서도 신의 사랑을 이야기 했지만 그것은 울리는 꽹과리요 징 노릇을 할지언정 그것은 목격자 일뿐 내안에 참나안에 체화된 사랑 일 수는 없는 것이었습니다.

 

구약성서에 엘리야는 이교도 바알제사장들을 800명씩이나 처단 한 뒤에 신 광야 그곳은 이집트 사막 한가운데 우뚝 선 시나이반도의 산 일명 시내 산까지 밤낮 주야40동안을 쉬지 않는 발걸음으로 달려가 작은 나무한 그루 의지하고 신의 음성을 간청했지만 벼락을 치는 천둥 번개와 강한 회오리바람 속에서도 신의 참 음성이 들리지 않았고 작고 희미한 음성(고요속의)이 들렸다 했죠.

그 소리는 용서하라는 소리가 아니었겠습니까?

인류가 듣기를 소원했던 신의 참 음성....

 

이번에도 그 위대한 사랑을 목격자로만 남겨진 채로 미쳐 여정을 끝내지 못하는 나그네길이 되지 아니하려면 나는 어떻게 해야만 할 까?

일련의 모든 요청들을 성령이 명확히 들으시고 응답으로 주어진 한 사람에게서 그 체화된 사랑을 그동안 무수한 천년기간의 질문들을 한 마디의 답이 되어 주셨습니다.

 

천년지기로 내게 다가온 우주님그는 아직 기적수업 텍스트북도 구입조차 하지 않은 상태지만 텍스트31장을 통과하고 남는 참 사랑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는 내생에 아니 이번 금생에서의 최고의 신의 선물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두 딸과 막내아들 초등 6년짜리 엄마이자 엄청난 사랑의 에너지기를 간직한 전정한 healer입니다. 저도 둘 째 가라면 서러운 자부심 많은 자칭 healer 이지만 그는 나에게 내생에 최고의 선물 보따리를 들고 뚜벅 뚜벅 걸어왔습니다.

 

벗님들이시어!

제가 지금 드릴 수 있는 이야기는 이렇게 주절대는 이면지에 보이지 않는 글로 내장된 상태입니다. 말로서 글로서 표현 불가한 진짜 사랑을 오늘밤 마곡사를 다녀와서 눈을 밝히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한 다름에 게시판을 열고 쓰게 됩니다.

에고가 가장하고 항상 속임질치는 가짜 사랑과 하나님의 특별성 없는 참사랑의 그 보편성 사이에서 항상 갈등하면서 하나님의 참 사랑을 인간의 보잘 것 없는 자궁 사랑타령으로 벽지를 바르고 가려진 그 사랑은 말뿐이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할 잘 것 없는 저질의 사랑으로써 벽지를 바르게 되면 실로 보이지 않는 사랑 인 것만은 아시기를 바랍니다.

참사랑과 에고사이의 분수령을 어떻게 넘어서야 하는 것인지 볼 수 있기를 위해서 기적수업의 여정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기적수업의 저의 개인 여정은destination이젠 분명 목적지에 다다른 아주 간단히 끝을 보게 된 여정입니다.

그것은 우주의 여정, 떠도는 유랑별 생활이 막을 내리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런 나에게 닉네임 우주가 가지고와서 보따리를 풀어 펼쳐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번쩍 안아주면서 그것을 내 것으로 아니 우리 모두의 것 중에 하나인 그 모든 것 중에 나의 것으로 창조하게 이끌어 주게 되었습니다.

 

이젠 다시 시작합니다.

real world에서의 새로운 여정이 막 시작됩니다.

그 첫 번 째 작업으로써 게시물을 공유합니다.

에고의 가짜 사랑타령이 얼마나 에고 스럽게 속삭이며 신의 참 사랑을 대체시킨 것을 다시 되돌려 그 주권의 자리를 내어주고 참나의 사랑이 회복된 그곳으로 우리 다같이 달려갑시다.

에고가 놀이판을 벌이는 사랑노래는 가짜가 진짜처럼 주인공 노릇합니다.

그 주인의 자리에 에고가 치고 들어와 주인행세 하면서 천년 학의 울부짖음이 되게 했지만 이제 그 고고한 학 울음소리처럼 가장한 천년한의 가짜 사랑이 벗겨지고 참나로서의 징정한 거룩한 사랑의 현존이 내게 이루어지이다.

천년의 여정을 이제 막 끝을 내고 새로운 여정의 real world에서의 여정을 시작할 벗님을 초대합니다. 저와 함께 같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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