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통그리스도교 교회에서 원죄없는 잉태(누가 1:35)라고 부르는 것을 통해, 예수를 낳은 사람입니다. 이것은 예수가 부자연스럽고, 초자연적인 방식으로 수태되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말의 의미는 내가 천사의 방문을 받고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는 극적인 변화를 받아들인 후, 예수와 그의 사명에 대해 무결한 관념, 무결한 비전을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나는, 영적인 존재로서의 예수가 누구인지에 대한 내면의 비전을 가지게 되었고, 예수가 지구에 온 이유와 그가 생애 동안 완수해야 할 임무에 대한 비전을 받았습니다.
그의 생애 동안, 무결한 관념을 진실로 유지하는 것이 나의 임무이자 도전이었으며, 때로는 투쟁이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예수는 다루기가 매우 힘들었고, 10대 때에도 다루기 어려웠으며, 심지어 성인이 되었을 때에도 다루기 힘들 때가 있었습니다.
예수가 무슨 일을 했든, 또는 무슨 일이 일어났건 상관없이, 그가 온전한 그리스도 의식을 구현하고, 임무를 완수할 것이라는 무결한 비전에 충실하는 것이 나의 도전이었습니다.
예수가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방법과 관련해, 외부 환경이 펼쳐지는 것에 따른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있었습니다.
가장 높은 가능성은 많은 사람들, 심지어 유대교의 일부 지도자조차 예수를 메시아로 받아들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분명,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며, 외적 사건들의 측면에서 볼 때, 그것은 가장 낮은 가능성에 가까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더 높은 관점에서 보면, 예수가 완전한 그리스도 의식을 달성했고, 그리스도 의식의 여정을 보여주었으므로, 그의 임무는 완전한 성공이었습니다.
이 여정의 본질은 그냥 앉아서 이상적인 상황들을 기다렸다가, 여러분의 빛을 비추고, 신의 사랑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이와 반대로,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다고 해도, 상황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신의 빛과 사랑이 그 상황들을 더 높이 끌어올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외부 상황과 관계없이, 그 상황이 아무리 불완전하게 보일지라도, 더 높은 관점에서 보면 예수의 임무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사명 역시, 인간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해도, 성공적일 수 있습니다.
열쇠는 자신의 제한을 기꺼이 초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외부 상황 너머를 보고, 예수가 승리하는 것, 부활할 것임을 보는 것이 내 역할이자 임무였습니다.
심지어 예수가 재판을 받고 있을 때에도, 십자가를 지고 군중이 가득 찬 거리를 고통스럽게 걸어가는 것을 보았을 때에도,
심지어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에도, 이렇게 극도의 긴장과 불완전한 상황들 너머를 보는 것이 나의 도전이었습니다.
나는 무결한 관념이라는 내 비전에 충실해야 했고, 예수가 인간의 모든 한계를 뛰어넘어 부활해서 영원한 자유를 얻을 것이라는 비전을 유지해야 했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삶에서 여러분이 직면하는 도전이며, 이 시대 행성차원에서 여러분이 직면하는 도전입니다.
지구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도전은 어떤 조건에도 속지 않고, 신의 빛과 사랑이 여러분 네 하위체를 통해 흐르는 것을 차단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가장 높은 비전에 충실해야 하며, 불완전함을 실재하는 영원한 것이나 극복할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모든 외부 조건들 이면에는 순수한 마터 빛이 있으며, 마터빛은 자기의식하는 마음을 통해 투사된 모든 비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터빛은 현재 지구에서 볼 수 있는 불완전한 것들을 구현하는 것처럼, 신의 완전함도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인류가 자신의 의식, 그리고 자연재해 및 인간적 갈등 형태로 물질행성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사이의 연결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이 사실을 자발적으로 깨닫지 않는다면, 이 행성에서 많은 재난과 격변을 보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주거울은 인류가 내보낸 것을 인류에게 다시 반사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벌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기 행동의 결과를 보고 깨어나기를 바라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사람들은 이런 재난들을 피하기 위해, 숨겨진 원인이 있는지, 스스로를 변화시켜야 하는지 숙고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고난의 학교를 경험하지 않고, 영적인 안내를 통해 깨어나는 것이 나의 큰 바람입니다.
대규모적인 각성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실제로 많은 재난이 일어날 것이라고 나는 미리 밝혀둬야 하겠습니다.
이 행성에서 영적으로 가장 많이 깨어난 사람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인류와 지구를 위해 무결한 관념을 간직해야 하는 임무를 단호하게 고수하라는 것입니다.
외부 상황이 아무리 끔찍해 보여도, 그 너머를 보고, 지구가 신의 나라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해서 계속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무결한 관념을 지닐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출산을 하고 있는 여성이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보면, 그녀가 예쁜 새아기를 낳기 위해 일시적으로 고통을 겪고 있지만,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고통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구 어머니를 보면서, 그녀가 여러가지 고통과 재난을 겪고 있지만, 이 아픔과 재난들이 더 좋은 새로운 시대, 황금시대로 나아가는 길을 닦는 출산의 고통일 뿐임을 알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 풍요를 위한 인생 설계 중 성모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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