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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할 10 권의 책,

작성자은시|작성시간09.06.04|조회수170 목록 댓글 0


20살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할 10 권의 책,






1. 어린 왕자. (셍땍쥐베리)



새롭게 삶을 출발하며 삶의 신비를 알려주는 책으로...

모든 사물 뒤에 있는 현상에

대한 신비와 숨겨진 의미의 신비를 우리에게 제시해 준다.


삶에서 신비가 벗겨질 때 우린 어른이 된다고 하지만

이같은 어른은 비극적 어른이다.

동심을 잃게 해주지 않는 어른을 위한 마음의 벗, 어린왕자.



2. 갈매기의 꿈.(리처드 버크)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자신을 위한 삶을 시작하고 설계 할 때 우린 스스로에게 질문을 한다.

과연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살아야하는 것일까?


단지 먹고 살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닌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을 제시해주는 책으로....만약 그 책 속에 나오는

조나난 리빙 스턴 같은 갈매기를 마음의 벗으로 함께 해

그와 함께 훼를 치며 날 수 있다면 그 삶은 성공한 삶이 될 것이 틀림없다.




3. 수레바퀴 밑에서(헤르만 헤세)



청소년기에 일어날 수 있는 의문을 돌아보게 해 주는 길잡이다.

나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

그것은 과연 원하는 대로 될 수 있는가,

모든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고 산다.

그러나 왜 희망대로 되지 않는 것일까,

이러한 의문들을 헤세는 자전적인 소설 수레바퀴 밑에서의 주인공

한스 기벤라트를 통하여 간접적인 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


필자는 17살 때에 이 책을 읽고 30대 초까지 항상 그를 마음의 벗으로

데리고 함께 다녔다.

최근 이 책을 다시 읽으며 과연 오늘날  청년들에게 이 책은 어떤 의미가

있고 과연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를 진지하게 물었었다.


결론은 여기 목록에 있는 책들은 필독서로...10년에 한번씩 재독을 할

정도로 삶에 실질적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3. 데미안(헤르만 헤세)



데미안은 수레바퀴 밑에서를 읽은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할

자아의 탐구에 대한 진지한 모색을 도와주는 길잡이다.

인격의 완성에 대한

모색이 싱클레어와 데미안과 그의 어머니를 통해서....펼쳐지고 있다.


자아가 없는 사람은 이젠 누구도 행복해 질 수 없다.

이 책은 자아를 찾는 젊은이들을 위한 교과서다.




5. 인간의 굴레에서 (서머싯 모옴)



헤세와 달리 서머싯 모옴은 관념에서 비껴서서 실질적으로

삶으로서 인생을 바라보려고 했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우린 그것을 어떻게 살아야하는 것일까..를

자신의 모색과정을 그대로 풀어 간접적으로 펼쳐 놓았다.

1900년대 초를 배경으로 독일의 인문학과 문학, 고전 그리고 영국의 고전과 당대의 사상가,

프랑스의 시인들과 화가들이 보석처럼 박혀 있는 이 저서....


만약 기회가 닿는다면 이 책 하나로 문학사회학, 문학 심리학 접근으로 학생들과

긴 시간을 토론을 하고 싶을 정도로 깊이 들여다보고 싶은 내용들이다.


방황하는 한 젊은이의 모색기와 성장과정을

통한 엿보기로 세계관과 함께

내 삶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는 책.




6. 분노의 포도(존 스타인 벡)



가족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세상은 ...농토를 잃고 고향을 떠나 부랑 생활을 하는

미국의 30년대 한 가족을 통하여 바라보는 세상 엿보기를 통해

인간의 대한 예의를 알게 해주는  책.


인간에 대한 예의는 사회의 지도자나 엘리트 혹은 선구자들이 반드시

갖추어야할 덕목으로 보통 이상의 삶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아름다운 젊은이를 위한 필독서....



7. 동물농장(조지 오웰)


우린 꿈만 꾸고 삶을 마냥 아름답고 낭만적으로만 생각할 수 없다.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며 그 안에는 처절한  투쟁과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광기와 야만성으로 인간성을 상실하고

자신을 동물로 만드는 것은 물론 주변의 사람들도

잡아먹기 위한 동물이나 함께 먹기위한 잔혹한 동물로 길들이고 만다.


인간의 다면성을 동물로 엿보며 더불어 나를 바라보게 해주는 책.



8. 죄와 벌(도스토엡스키)


문학이 주는 선물은 참으로 다양하다.

죄와 벌이 주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선물이다. 삶을 설계하고 기회할 때,

현실과 이상사이에서 방황하는 부작용의 가능성을 이 책은 엿보게 해주고 있다.


우린 항상 욕망과 그것을 억제하는 사회적 도덕과 윤리 사이에 갈등한다.

이러한 갈등을 엿보게하고 그것이 나에게 닥쳤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해법에 대한 의문과 함께


문학 사회학과 간접적으로

초인사상에 대한 조망을 도와준다.



9. 그리스 신화


아마도 나는 그리스 신화를 수 십번 읽었을 것 같다.

기존 종교와 관련성으로 그리스 신화는 피할 수 없고.....

인간에 대한 연구나 심리학 교재로도 그리스 신화를 피할 수 없고....

많은 요즘 영화가 그리스 신화의 얼개에 적당히 짜집기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나는 스타워즈를 보면서도 그리스 신화를 더듬을 수 밖에 없었다.


역사와 문화사,미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그리스 신화를 반드시 이해해야만 한다.


그리스 신화를 읽으면 서구 문화와 세상이 보인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의 내면을 엿보게 해준다.

신화란 인간의 마음 안에 있는 여러 성격과 다양한 욕망을 결합시켜

하나의 인물로 만들은 것이기 때문이다.



10. (나만의 책...              .)


마지막 한 권의 책은 비워둡니다.

무슨 책이 좋을까요?

그것을 왜 꼭 읽어야 할 까요?

여러분의 의견은............


너무나 권하고 싶은 책이 많다. 그러나 이 난은 각자 다른 분야에

자기 만을 위하여 비워두고 싶다.


이 책을 고를 때는  평생 함께하고 싶은 책을 스스로 골라 선정하도록......




<은시가 선정한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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