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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만난 후/시

작성자원영 조철수|작성시간26.06.23|조회수6 목록 댓글 0

그대를 만난 후/ 김인녀

산천을 흔드는 패기와
가슴을 흔드는 감동적 열정의 그대 깊은
호소력이 나를 울고 웃긴다

그대 쉼표는 또 다른 시작이고
지난날을 돌아보는 틈새를 통해
앞을 달리라는 박차임을 알린다

새벽빛 하늘빛이 푸르고 찬란한
태양의 빛이 영롱한 언덕에
삶의 밝은 생명수로 폭포처럼 흐른다

사랑의 절규에 심장이 요동치고
환희의 힘찬 응원과 희망이 부푼 넋이
고운 색 힘찬 내일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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