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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작성자동빈동김사장|작성시간11.01.24|조회수1,662 목록 댓글 0

개장 33년 만에 현대식 도소매 시장으로 리모델링

 

우리나라 최초의 공영 농수산물도매시장이자 전국 최대 규모인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가락시장')이 2018년에 새로운 모습의 친환경 도.소매 시장으로 변모한다. 1985년 6월에 개장한 가락시장은 서울시가 당시 농림부와 해양수산부의 승인을 받아 933억 원을 들여 개설한 법정 도매시장이다. 오늘날 가락시장은 543.451㎡에 달하는 광대한 부지에 약 5,000개 업체와 2만여 명이 상주하며 하루 평균 거래물량이 약 7,869톤 거래금액으로는 약 104억 원에 달한다 매일 약 13만 명과 4,2000여대의 차량이 드나드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문을 연지 25년 이상이 경과한 가락시장은 시설이 노후화되기 시작한데다 취급물량과 유동인구가 늘어나 포화 상태를 이루고 있다 대형 차량의 출입이 어렵고 복잡한 동선 구조로 발생하는 교통 혼잡과 환경 문제 등도 해결되어야 할 과제이다 또 가공 저온 냉동 창고 등의 물류시설과 최근의 소비 생활에 대응하는 유통시설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현대식 도 소매 시장으로의 변모가 절실한 상황이다 가락시장은 새로운 장소로 이전하는 방안과 지금의 장소에서 재건축하는 계획을 놓고 10년 가까이 논의를 거듭한 끝에 2008년에 지금의 위치에서 시장건물과 시설을 신축하는 방안으로 최종 결정 되었다 단일 시장 규모로 세계 최대인 연간 240만 톤을 취급하게 되는 가락시장의 시설 현대화 사업은 시장을 운영하는 주테인 서울시농수산물공사가 송파구 가락동 600번지 일대 531.830㎡를 대상으로 국가 예산과 시 예산 등을 합친 총 사업비 5,040억 원을 들여 추진한다. 가락시장은 지금의 위치에서 영업을 계속 유지해 나가면서 재건축을 병행해야 하는 만큼 전체 공사 일정을 3단계로 나누어 ' 순환 재건축' 방식으로 추진된다 우선1단계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업무지원 및 소매 시설을 신축하고 2단계인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경매장 중도매인 점포 등 도매 유통 시설과 청과 수산 축산 도매시장을 순차적으로 재건축 하게 된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단계 기간에는 물류시설을 확충함으로싸 가락시장 현대화 프로젝트가 완성되는 것이다.

 

 

생산자 구매자 유통업자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첨단 테마파크형 시장

 

가락시장은 단순히 농수산물만을 거래하는 도 소매 시장에서 음식문화 체엄공간 농업박물관 산책로 공원 등 문화 레저 시설을 고루 갖춘 테마파크형 시장으로 조성된다 현재 혼재돼 있는 도 소매 시설을 완전히 분리하고 소매시설을 송파대로변으로 집적화해 일반인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새로운 도 소매 시장 건물 상층부 96,945㎡ 면적이 녹지화되면서 일종의'옥상공원'이 조성되고 시장 건물은 사실상 지하화 된다 53,720㎡  규모의 지상 녹지에는 야외 공연장 피크닉 공원 sunken 연못 정원 등이 조성된다 아울러 쓰레기장과 폐수처리장 등 환경관련 시설을 모두 첨단시설화 하여 지하에 집적함으로써 이른바 '친환경 시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지난 2009년 11월에 가락시장 현대화 프로젝트 설계를 맡을 업체로 삼우종합 건축사무소를 포함한 3개 업체가 구성하는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다 해당 컨소시엄에서는 선정된 날로부터 1년 동안 설계 작업을 하게 되며 설계가 마무리 되는 2010년 12월 부터 본격 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 투자포인트

가락시영아파트 등 인근 재건축 단지 최대 수혜 지역

 

사락시장이 농수산물 도소매 시장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녹지가 조성되는 휴게공원으로 현대화됨에 따라 주변 부동산에는 커다란 호재로 작용하게 될 전망이다 남 북측에 연접하고 있는 가락시영아파트 1 2차와 문정동 올림픽훼미리타운아파트 등이 공원화된 가락시장의 조망권에 들어가므로 가장 직접적인 수혜지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동측에 위치한 가락금호 동부센트레빌 송파가락두산위브 아파트 등도 조망권에 따라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범위를 조금 더 확대하면 반경 5km 이내에는 기존 주거단지 외에도 보금자리주택으로 지정된 서울 강남과 세곡2지구 장지 택지개발지구 위례신도시 등 새롭게 개발되는 대규모 주거 지역이 위치해 있어 이들 지구에도 호재가 예상된다

그리고 가락시장의 현대화가 추진되는 시기에는 문정동 도시개발사업도 동시에 진행된다 즉 2015년 까지 IT BT NT등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체를 유치하는 미래형 업무단지와 동부지원 지청 등 공공기관을 복합한 법조타운이 조성되는 것이다  여기에 2008년 11월 개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 유통단지인 가든파이브가 활성화 되면 가락 문정 지역은 가락시장~문정첨단업무지구~가든파이브로 이어지는 서울 동남권 노른자위 상권으로 발돋움함에 따라 그만큼 부동산 시세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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