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생활에 두 가지 주된 적
영성 생활에는 두 가지 주된 적이 있습니다.
곧 분노와 탐욕이지요.
그 적들이 어디에 있느냐고요?
바로 강박증들 밑바닥에 깔려 있습니다.
이것들이 세속 생활의 이면입니다.
이것들이 바로 우리가 세속에
의존함으로써 얻는 불쾌한 결실들입니다.
-헨리 나웬의 '사막의 영성 중'에서
강박증은 실패에 대한 숨은 두려움 속에서
그 자신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분노란 뭔가를 빼앗겼을 때 나타나는
충동적 반응 외에 무엇입니까?
내가 나에 대해서 느끼는 것이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에 좌우될 때가 있습니다.
탐욕은 바로 그런 때, 내 욕구가 좌절될 때 솟아오릅니다.
따라서 탐욕과 분노는 구원받지 못한
세상의 사회적 강박증들에 따라 날조된
거짓 자기의 남매입니다.
- 헨리 나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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