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성직자와 수도자는 독신생활을 하는가?
성직자, 수도자는 모두 독신생활을 합니다. 독신생활은 하느님을 더욱 철저히 따르며, 교회에 봉사하기 위하여 스스로 선택한 삶입니다. 사도 바오로는 "결혼하지 않은 남자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게 해들리 수 있을까 하고 주님의 일에 마음을 쓰지만, 결혼한 남자는 어떻게 하면 자기 아내를 기쁘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세상일에 마음을 쓰게 되어 마음이 갈라집니다" (1고린 7,32-34)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성직자란 주교, 신부, 부제를 말하며, 신부는 주교의 협력자로서 하느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하는 임무를 수행하면서 평생을 교회에 봉사합니다.
수도자는 가난, 순명, 정결을 복음 정신대로 살아가는 사람들로서 하느님 나라의 기쁨을 증거하면서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갑니다. 남자 수도자를 수사, 여자 수도자를 수녀라 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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