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좋은 글 모음

봄이 오는 소리

작성자남촌|작성시간15.02.09|조회수14 목록 댓글 0

 

       

         봄이 오는 소리

      겨울이

      떠나가는

      길목에서 배웠다.


      사랑은

      침묵 할수 밖에 없음을..

      봄이 오는

      길목에서 배웠다.

       

      사랑은

      마법의 성안에서 피워가는

      비밀스런 나만의 정원임을..

      겨울이 주는

      마지막 선물을 보고 알았다.

       

      사랑은

      아낌없이 미련없이 주고

      보내는것임을..

      차갑게

      스쳐 지나가는

      메몰찬 바람을 보고 알았다


      사랑은 따스함과

      차가움을

      함께 동반한다는것을..

      다시 떠오르는

      태양의 눈부신 햇살이

      깨울때 느꼈다.


      사랑은

      어둠을 벗어나

      밝은 빛을 통해가는 희망임을..

      한 계절이

      떠나갈때 느꼈다.

       

      사랑은

       변화스러움이 많은

       알송달송한 마음임을..

      내 사랑이 그렇게

      빛을 향해 피어날때 느꼈다.


      사랑은

      새록 새록 피어나는

      초록의 향연이 시작될때

      속삭여주는

      신비로움으로 알았다.


      온 세상이

      다시 초록으로

      물들어 가고 있음을..

      피어나는

      작은 생명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웃었다.


      슬픔으로는

      사랑을

      노래 할수 없음을..

      커다란

      웃음소리를 들으며 알았다.

       

      사랑의

      오케스트라는

      웅장한 봄의 연주임을......

       

      /옮겨온 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