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를 휘발유, 등유, 경유에 넣어둔 후 오랜시간 지난 후 꺼낸 직후 상태를 보면 셋 다 고무가 늘어나고 질량도 증가해 있었는데 그 정도는 휘발유>등유>경유에 넣어둔 고무 순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공기중에 두었을 때 보니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무들이 모두 원래 모습을 회복하고 있었는데 회복 정도도 역시 휘발유>등유>경유에 넣어둔 고무 순이었습니다.
여기서 질문있습니다.
1. 어떤 분들은 석유에 고무를 넣으면 고무가 녹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녹으면 질량이 줄어야 하는데 위 실험에서 석유안에 두어 팽창한 고무를 공기중에 두었을 때 고무 질량이 원래 질량으로 회복하는 것은 고무가 녹았다고 볼 수 없는것 같은데...고무가 석유에 녹는건지 아니면 단순히 팽창하기만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알고싶습니다..
2. 그리고 휘발유경유등유에 따라 꺼낸 직후 고무의 팽창정도와 공기중에 두었을 때 회복정도의 차이가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박식한 회원님들의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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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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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삶의소망(이승기) 작성시간 12.02.15 저는 개인적으로 석유에 넣은고무가 내유성이 강한 고무였을꺼 같고 고무안의 미세한 공간들이 석유를 흡습한것이라고 생각되어지고 그이유로 팽창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공기중에 놔두었을때 회복도는 기름정류에 따라 휘발도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십습니다. 맞나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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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두교주(배성우) 작성시간 12.02.15 ㅋㅋ 고무를 녹일 수 있는 솔루션이 있다면 대박입니다...아마도 때돈은 버실터...
가황된 고무는 제가 알기론 절대 녹지 않습니다. 단 체적이 변할 뿐이죠... swelling라고 하지요... 팽창정도는 각각의 고무와 유체에 따라 엄청 달라집니다.
또 같은 고무에서도 배합약품의 정도에 따라서도 달라지구요... 따라서 팽창 정도에 대한 이유를 아시려면 웬만한 책 한권정도는 독파 하셔도 모자랄것입니다. 단순히 말씀드리자면 위에 언급하신 유체에 대해 공기중에 회복 되는것도 부풀어 오른 만큼 체적이 늘은거고 그만큼 고무분자 내로 흡수가 된것인데 빠르게 흡수된 순서로 빠르게 빠져나가신다고 보시면 편하실듯... -
작성자삶의소망(이승기) 작성시간 12.02.15 아,,,휘발도가 아니라 분자구조에 따른 흡수 순서대로 빠자게 되는거 군요^^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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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별테크(김영종) 작성시간 12.02.15 저도 여러 가지 실험을 해 봤지만 어떠한 화공 약품도 고무를 녹이지는 못하고
단순히 고무재질에 따라 변화가 심하지요.
NBR과 NR은 쉽게 고무가 부풀면서 허느적거리지요.
그외 고무는 재질에 따라 다름니다. 더이상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010-4947-0749 -
작성자꺼치 작성시간 12.02.20 가류 즉 폴리머의 사슬구조가 가교제에의해 가교가 된 상태에서는 위의 분들 설명처럼 용제에 녹지는 않고 팽윤만 됩니다 그러나 미가류 상태에서는 용제가 폴리머 분자사슬 사이로 흡수되어 사슬과 사슬 사이를 멀리 떼어놓게됩니다 즉 가교구조에서는 용제가 사슬구조를 떼어놓을수 없기땜에 부풀어 오른 정도가 되지만 미가교상에서는 용제에 의해 풀처럼 되는거지요 용제의 종류 및 폴리머의 종류에 따라 (solubility parameter)가용성이 결정됩니다..휘발도=분자량 ..전혀 틀린애기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