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ther Vandross Hello ◎
루더 밴드로스 (Luther Vandross) Hello
I've been alone with you inside my mind
당신이 내 마음에 들어온 뒤론 너무도 외로워요
And in my dreams I've kissed your lips a thousand times
꿈속에선 수없이 당신과 입을 맞추죠
I sometimes see you pass outside my door
가끔은 내게서 사라지는 당신을 보곤해요
Hello, is it me you're looking for?
이봐요, 절 찾고있던게 아닌가요?
I can see it in your eyes
당신의 눈 속에서
I can see it in your smile
당신의 미소 속에서 볼 수 있어요
You're all I've ever wanted, (and) my arms are open wide
당신은 제가 간절히 바라던 단 한사람이예요
'Cause you know just what to say
무슨말을 할지 알거예요
And you know just what to do
무얼 해야 할지도 알고있겠죠
And I want to tell you so much, I love you ...
당신께 이말만은 꼭 해야겠어요... 너무 사랑한다고...
I long to see the sunlight in your hair
당신 머릿결의 햇살을 보고 있노라면
And tell you time and time again how much I care
얼마나 당신을 생각하는지 말해주고 싶어요
Sometimes I feel my heart will overflow
가끔은 터질것 같은 가슴도 느껴요
Hello, I've just got to let you know
이봐요, 이것만은 알아줬으면 해요
'Cause I wonder where you are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And I wonder what you do
무얼 하는지 항상 걱정 한다는걸
Are you somewhere feeling lonely, or is someone loving you?
외로움이 느껴지진 않나요? 누군가 당신을 사랑는건요?
Tell me how to win your heart
당신을 가질 수 있는 법을 알려주세요
For I haven't got a clue
난 아무것도 모르거든요
But let me start by saying, I love you ...
하지만 이말부터 하고싶어요, 사랑한다고...
Hello, is it me you're looking for?
이봐요, 당신이 찾고있는건 내가 아닌가요?
'Cause I wonder where you are
당신이 어디에 있든
And I wonder what you do
어디서 무얼하든, 너무 걱정되는군요
Are you somewhere feeling lonely or is someone loving you?
마음 한구석이 외롭다거나, 누군가가 사랑하고 있다는걸 모르나요?
Tell me how to win your heart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방법을 알려주세요
For I haven't got a clue
난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요
But let me start by saying ... I love you
하지만 이말은 하려고 해요, 사랑한다고..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루더밴드로스의
Hello라는 곡입니다
루더 밴드로스 (Luther Vandross)
흑인 남성 싱어 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입지전적인 위치를 다진
루더 밴드로스(Luther Vandross)는
본격적인 캐리어를 쌓기 시작한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왕성한 음악 활동을 펼치면서
20세기 후반 리듬 앤 블루스를 언급하는데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거물급 인사가 되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대 이후 그의 노래들이
빌보드 싱글 차트의 높은 순위에 오르면서 알려졌다.
제작자 로서 그에 대한 평가는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나
프린스(Prince), 테디 라일리(Teddy Riley) 등과
동등한 위치에서 언급되고 있으며 초코 우유처럼 감미로운
그의 테너와 바리톤의 중간 음색으로 그려지는
가창력은 현존 최정상임을 입증한다.
1951년 4월 20일 뉴욕에서 태어난 이 재능 있는 뮤지션은
샘 쿡(Sam Cooke),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같은
소울 가수들의 음반들을 들으며 음악적인 진실함을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채득했다.
1970년대에는 선배 가수들의 백보컬 활동과 TV 광고
노래를 부름으로서 음악 생활을 시작했다.
1981년, 루더 밴드로스는 첫 번째 정규 앨범 를
자신이 직접 어레인지와 제작을 담당해 음악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 당시까지만 해도 음반 제작을 관장하는 흑인 아티스트가
드물었기 때문에
루더 밴드로스의 처녀작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에 대한 호평으로 그는 1980년대 초반 '소울의 영왕'
아레사 프랭클린을 위해
퓨젼 재즈 베이시스트 마커스 밀러(Marcus Miller)와
파트너가 되어
'Jump to it(24위)', 'Get it right(61위)' 등을
작곡하고 음반을 제작 하면서
그녀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
이후 이들의 관계는 음악적인 파트너쉽을 넘어
인간적인 우정으로 지속된다.
1980년대를 활동하면서 모두 6장의
정규 음반을 발표했지만
싱글 종합 차트와 국내에서의 반응은
흑인 음악 차트에 비해
폭발적이지는 못했다.
데뷔 곡 'Never too much(33위)', 댄서블한
Stop to love(15위)'와
She won't talk to me(30위)',
그리고 'Give me the reason(57위)'과 '
Any love(44위)' 등이
주로 차트의 허리권에서 멤돌다가 사라지곤 했었다.
1990년대가 밝아오면서 루더 밴드로스는 지난 10년을
재조명하는 베스트 음반을 발표했다.
이 앨범에 수록된 신곡 'Here and now(6위)'가
최초로 Top10에 랭크되면서
20세기의 마지막 10년을 화려하게 장식할 준비를 시작했다.
1991년의 는 싱글 'Power of love/Love power(4위)'와
'Don't want to be a fool(9위)'의
호 성적으로 그의 앨범들 중에서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1992년에는 영화 <모 머니>에 수록된
'The best thing in life are free(10위)'를
자넷 잭슨(Janet Jackson)과 함께 호흡을 맞추었고
1994년에는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와 함께
'Endless love(2위)'를 리메이크 했다.
지난 2003년 4월 16일 뇌졸중으로 쓰러져
루더 밴드로스의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기도 했는데,
폭식으로 인한 과 체중 및 지병인 당뇨 수치의 상승 등으로
입원 후에는 폐렴까지 겹쳐,
혼수 상태 속에서 호흡의 원활함을 위해 기관지
절개술까지 받았다.
그러나 몸 상태는 전혀 차도를 보이지 않았고,
이에 아레사 프랭클린 그리고 패티 라벨과 같은 동료 가수들은
루더의 소생을 기원하는 부흥회 를 마련하며,
그에 대한 범 대중적인 관심을 호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행히 그는 의식을 되찾았고 입원과 비슷한 시기에
발매 되었던 "Dance With My Father" 는
그에게 최초의 [빌보드] 팝 앨범 차트와 R&B/힙 합
앨범 차트 1위 등극하였고,
뿐만 아니라 2004년 2월에 열린 제 46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Song Of The Year], [Best Male R&B Vocal Performance],
[Best R&B Performance By A Duo Or Group With Vocals],
[Best R&B Album]등 네 개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4년에는 그의 음악인생을 기리는 베스트 앨범이 발표되기도 했으나,
그 베스트 음반이 앞길을 예견한 것인지,
그는 2005년 7월 향년 54세를 일기로 조용히 눈을 감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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