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입니다.
우리 지회 여성자립지원센터에서는 지난 6월 16일(화), 관내 중증 하지·척추 여성장애인 분들을 모시고 대구 중구 향촌동 일원에서 ‘2026년 여성장애인 사회화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교육은 평소 보행과 이동에 큰 불편을 겪어온 중증 여성장애인 회원들의 이동권 확보와 건강권 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특수 맞춤신발 전문 매장을 방문하여 1:1 개인별 신체 특성과 발 모양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각자의 체형에 꼭 맞는 특수 신발을 주문 제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밀 측정을 마친 맞춤 신발은 약 2주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회원 분들에게 개별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동의 제약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웠던 회원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 소통하고, 자신만의 발걸음을 넓힐 수 있는 자립 능력을 키우는 귀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안전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참여 회원 분들과 도움을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지회는 앞으로도 중증 장애인 분들의 권익 증진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언론사(새보람신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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