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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다’와 ‘데우다’ ? 대다

작성자알뜰한 촌년|작성시간09.12.04|조회수741 목록 댓글 0

데다’와 ‘데우다’


데다[데:다], 데우다[데우다]


㉠ 데다: ‘데다’는 자동사로 쓰이고 타동사로도 쓰인다.

        <자동사>  1. 뜨거운 기운이나 물질에 닿아 살이 상하다.

                        2. 몹시 놀라거나 고통을 겪어 진저리가 나다.

        <타동사>   불이나 뜨거운 것에 피부를 상하다.

㉡ 데우다: <타동사>   찬 것에 열을 가하여 덥게 하다.


기본형으로 보면 의미가 분명히 구별되나 현실 언어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활용형은 그 차이를 구별하지 않고 쓰는 경우가 있다.


예) 가. 동생은 다리가 데었다.

       동생은 다리를 데어 걷지를 못해.

       그러다가 손 데어요.

   나. 엄마는 국을 데웠다.(<- 데우+었다)

       엄마가 국을 데워 상을 차렸어. (<-데우+어)

       어서 물 좀 데워요.(<- 데우+어)

    

‘가’와 ‘나’를 통해 볼 때, 발음상, 표기상으로도 차이가 나는 만큼 실생활에서 구별해서 써야 한다.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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