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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토달 6월의 첫 모임 후기(20)

작성자야인 (한승범)|작성시간26.06.07|조회수97 목록 댓글 19

호국보훈 의 달 6월 ~
나라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에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의도 토달캠프에 도착하니
6시 40분
해신 회장님이 일찌감치 나와있었고
토달 프랭카드를 설치하려는데
해신 회장님이 거든다.


잠시 후 육각수님이 뛰어서 도착했고
뒤를 이어 동이님이 도착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집에서부터 뛰어서 온다는 비젼님을
마중도 할겸 해서
넷이서 반포대교 방향으로 출발!


63빌딩을 지날즈음에
멋진포즈로 반대방향에서 달려오는
비젼님을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다섯이서 샛강으로 들어섰다.

오늘은 매일 달리던 코스가 아니고
육각수님의 인도로
샛강의 이곳 저곳을 누벼본다.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숲속의 주로라서 그런지
그늘이 많아서 달리기 편하고
달리는 런너들도 뜨문뜨믄 보인다.

서울 한복판에 이렇게 자연 그대로인 멋진 주로를 회원들과 함께
육각수님의 자세한 설명을 들어가며
즐겁게 달릴 수 있다니
기분도 업되고 발걸음도 가볍다.

오늘따라 핸드폰을 안가져와서
사진을 남기지 못해 조금 아쉽다.

샛강을 한바퀴 돌아서
토달 본부인 캠프에 도착하여
비젼님이 어디론가 전화를 하더니
브라운리 님이 뛰어서 오는데
샛강을 돌아서 온다며 마중을 나간다.

매주 토요일이면
토달에 참석하려고 이른 새벽부터 서둘러서 움직인다는
챡산님이 동작대교 방향으로 갔다는
야지님의 말을 듣고
나는 챡산님을 마중간다.

2Km를 갔는데도
챡산님의 그림자도 안보이길래
혹시나 길이 엇갈릴지도 몰라서
다시 본부로 돌아오니
비젼님이 마중갔던 브라운리님과
에어버스님 까지 도착하였다.


집에서부터 27Km를 달려온
비젼님과 육각수님 브라운리님
그리고 에어버스님 까지
59돈너스 친구들이
동심으로 돌아가서 즐기는 모습♡♡


운동을 마치고 환복을 하고
모두가 둘러앉아서
준비해온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며
30분을 기다려도
챡산님은 돌아올줄 모른다.


오늘 장거리에 버금가는 거리를 달린
돈너스 친구들을 더이상
피곤하게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챡산님은 내가 남아서 기다리고
해신 회장님과 다른 회원님들은
뒷풀이를 위해 식당으로 향하기 전에
인증샷 한컷


한참을 기다려도
챡산님은 그림자도 안보인다.

할 수 없이 본부는 내가 지키고
야지님을 마중을 보냈더니
한참 후에야 두분이 나란히 도착했다.


1시간 전에 먼저 식당으로 출발한
회장님 일행과 합류하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기에
잠시 망설이다 회장님과 통화 후
양해를 구하고
챡산님, 야지님과 야인은 아현동
석천식당으로 가고있는데
100길님 한테서 전화가 걸려와서
네사람이 석천에서 뒷풀이를 하였다.

석천식당에서 막걸리와 낙지볶음으로
간단한 뒷풀이를 한 후에
챡산님과 야지님은 귀가하고
야인과 100갈님은 동네 당구장에서
3시간동안 신나게 당구를 치고 난후
오늘의 만남을 마무리 하였다.


오늘 토달을 화려하게 빛내주신
챡산님, 브라운리님, 에어버스님,
비젼님, 육각수님, 동이님, 야지님,
함께해서 정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다음엔 뒷풀이도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
어제 늦은시간에 후기를 올렸는데
제일 먼저 육각수님의 댓글이 달렸고
제가 답글도 올렸었는데
뭔가가 잘못되서 후기쓴게 홀라당
날아가 버렸네요!
그래서 오늘 후기를 다시쓰게 되었고
육각수님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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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야인 (한승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런클의 노란교복을 걸치고
    동이님과 함께 달린지가
    얼마만인가요!
    남산수달, 청화주, 혹서기에서
    함께 달렸었는데
    오랜만에 토달에서 함께해서
    무척 반갑고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가끔 토달에서나
    주로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런클 토달 동이님 힘!
  • 작성자비젼 | 작성시간 26.06.08 대장님의 섬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지기님의 무한한 토달봉사는 우리 모두를
    숙연하게 합니다.

    토달까지 달리는 저를 위해 회장님을 비롯 여러회원님들께서 마중나오셔서 샛강을 함께
    달려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육각수, 브라운리,에어버스 등 돈너스 친구들의 변함없는 토달 참여 고맙습니다.

    특히 오랫만에 동이님 반가웠고 덕택에 뒷풀이
    감사합니다!

    비록 같이 달리지는 못했지만 착샨님과 백갈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런클 토달 힘!
  • 답댓글 작성자야인 (한승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바쁘실텐데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서
    토달에 매주 참석하시는
    비젼님과 59돈너스님들
    덕분에
    토달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즐겁고 아름답게 진행됨을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우리 모두의 바램대로
    식었던 런클 회원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토달의 좋은 분위가가
    쭈 ~욱 ~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런클 59돈너스친구들 힘!
  • 답댓글 작성자비젼 | 작성시간 26.06.08 야인 (한승범) 대장님의 깊은 배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제 많은 회원들이 토달에 참석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대장님 고맙습니다! 런클 야인대장님 힘!
  • 작성자캡틴 이복석 | 작성시간 26.06.08 동이아우 내가보고싶다했는데 거북이가 돼서 못봤군 자주나오면 볼날이 있겠지
    자주와 동이힘!
    런클토달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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