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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해신회장님!! 발상의 전환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작성자지리산|작성시간26.06.10|조회수227 목록 댓글 19

수고 많으십니다. 해신회장님!!!

 

저 엠블럼이 벌써 스무살이 되었군요. 저역시 저 스티커를 차량과 오토바이에 몇개씩 붙이고 다니고

있으며^^세월의 빠름에 대해 새삼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오늘 제 글은 < 발상의 전환>이런 차원에서 ^^ 현실적인 부분에서의 제안이라고 봐 주십시오.

 

만약, 만약에 말입니다. 이번 모금이 좀 어렵다면, 상표등록 포기도 괜찮은 방안이 될 거 같아요.

 

런너스클럽,런클은 우리나라 최대의 마라톤동호회입니다. 역사와 전통 그리고 활발한 활동^^ 그 자체만으로도

전국 최대 최고의 마라톤카페임은 우리들의 자랑이자 큰 자부심이기도 합니다.

 

제가 소속되어 있는 인천런클의 경우도 언제나 인천대공원 입구 첫머리에 풀레카드를 두개나 걸어 놓고^^

당당하게 인천대공원의 터줏대감임을 자처하고 있으니깐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인천대공원 정문 정비가 있었습니다. 6개월 이상 공사를 했었고 다시 재개하는 날 우연히도

제가 인천런클의 플레카드 걸 장소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형님들은, 지금의 인사마 자리가 벤치도 있고 그늘도 좀 있는 거 같고 하니깐^^거기가 어떠냐고 말씀 하셨지만

저는 무작정 첫머리 맨 앞쪽 ^^ 약간은 황량한 벌판(?)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ㅎㅎㅎㅎ왜 그런 억지를 부렸냐고요???????

 

인천대공원의 대장은 역시 <인천런클> 이런 자부심 때문이었습니다. 인천대공원 일달훈련의 대장은 당연히^^영원히

인천런클,우리 런클이어야 하니깐요.

 

서두가 길었습니다.

 

제번하옵고, 2018년 카페지기이자 전체회장을 역임했던 지리산 인사 올립니다.

 

제  생각은 현회장님 해신회장님과는 약간 다릅니다.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상표권 등록 포기도 좋을 꺼 같아요.

 

그 이유를 두가지로 요약해 보겠습니다.

 

첫번째는, 그 어떤 동호회나 회사도 우리 엠블럼을 도용할 수 없습니다. 이미 20년을 썼는데 누가 감히 우리

엠블럼을 자기네꺼로 가져다 쓸 수 있겠습니까? 그런 배짱이 있는 동호회는 있을 수 없으며 ^^ 또 삼성이나 현대

등등 또는 나이키나 아디다스 등등 그 어떤 대기업도 감히 욕심을 내지 못할껄요?

 

두번째는, 현실적인 이유입니다. 솔직히 우리의 엠블럼은 우리 런클인의 큰 자부심이자 자랑이지만.......상업성은

zero 곧, 0에 가깝다고 봅니다요. 까 놓고 야그혀서, 우리 엠블럼을 누가 장사에 쓴다면 먹힐 꺼 같나요? 노노노노

상품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마라톤동호회의 열정 감동 그런거를 상징하기에^^누가 욕심을 낼 엠블럼이 전혀 아닙니다.

 

제가 이런 제안을 하면,  엠블럼을 만들었던 헤딩형님이나 당시의 운영진이 섭섭해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압니다.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우리 런클은 27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우리나라 최고 최대의 마라톤 동호회입니다. 더더더더

중요한 것은 ^^ 달리기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서울 달림이들은 토요일 여의나루 토달로 더더더 집중해 주시고요.

인천런클은 일요일 인천대공원에서 더더더더 힘차게 달리자구요. 대구런클 부산런클 전주런클 춘천런클도 이하 동문임다.

 

물론, 결정은 해신회장님께서 하시겠지만,

 

우리 런클은 <건강과 단합> 그 무형의 자산을 27년 당당하게 이끌어 왔기에^^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상표권 등록 엠블럼은

과감하게 포기해도 아무 이상 없으리라 봅니다요.

 

간단하게 끄적끄적 후 달리기 나갑니다. 

 

런클 런클  힘!!!

 

지리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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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지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단결성님!성님의 글을 보니깐^^35세 젊은 청년
    단결성님 모습이 떠오릅니다. 런클 사랑,고맙습니다.저도 본받지 말입니다요
  • 작성자야인 (한승범) | 작성시간 26.06.11 런클을 아끼고 사랑하는
    지리산 아우님의 의견
    이해합니다.
    허나 지금 전국적으로
    모금활동이 시작되었고
    전국 런클이
    그 어느때 보다도 활발하게
    소통을 하고있다고 여겨집니다.
    이왕 모금을 시작하였으니
    이기회를 빌려서
    전국 런클이 단합하는데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니 이번은 그대로 진행하고
    10년 후의 문제는
    앞으로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여유를 가지고 결정하는게
    어떻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런클 런클 힘 힘!
  • 답댓글 작성자지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녭,야인성님! 해신회장님에 대한
    딴지는 아니지 말입니다요.따르겠습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롬멜 | 작성시간 26.06.13 그냐저나 런클의 성지인 토달에서 두집 살림이나 정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그분들을 보듬어 안아야 된다고 봅니다. 서울에서 활동하는 전임회장님들과 원로분들이 나서서
    잘 설득할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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