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직장 동료들이 주축이되어 임원진으로 활동 하고있는 ㅇㅇ산악회를 따라 설악산 신선대로 다녀왔습니다
7년만에 찾아와서 그런가 동료들은 보라님을 제외하곤 전부 화암사 한바퀴 도는 걸로 하고 보라님과 전 몇명 안되는 산행조와 함께 신선대를 오릅니다
안내문이 있기에 보니 시루떡 바위라 적혀있네요
신선대 오기전에 초아총대장님이 지금쯤 신선대가면 진달래길이 이쁘단 얘길 들었는데 사진보다 더욱 이뻤습니다
오늘 산행중 발걸음이 맞는?
아마도 보라님이 마춰줬겠지요
내내 함께합니다
동료들은 화암사에 있기에 그외는 전부 낮선사람들...
바위에 올라가보라니 너무쉽게 올라가더라는....
앉아있는 바위는 악어바위같았는데 뒤에 바위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ㅋ
올라선 바위를 옆에서 담아보고
사진이 순서가 뒤죽박죽입니다
넘쉽게 올라가선 저보고도 올라가보라기에 자존심 살리려고.....
신선대쪽에도 진달래가 진짜 이쁘게 자리잡았네요
멋진곳에 여유롭게 앉아있는 까마귀....
미안하지만 다음은 우리차례라고...
보라림한테 앉아보라고 합니다
바위가 자꾸 으스러지는 바위라 앉아서....
더 진행하다가 신선대 끝부분에서 양양 친구네집에 놀러왔다가 신선대에 와있는 별님과 그친구ㅇㅇ씨를 만납니다
오랜만이라 반갑고 또한 2시간30만 시간이 주어져서 빈가방으로 올라왔는데 참외등 간식도 얻어먹고...ㅎ
사진도 몇장 함께 담아보고....
설악산 신선대가 진달래땜에 더욱 이쁘게 보입니다
뒤따라 올라오던 별님한테도 올라 가보라하고.....
ㅋ~ 수바위사진이 여기서 나오네요
너가 왜 여기서나와라는 영탁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엉? 또.....
하산길에 담아본 진달래.... 제가 담은 사진은 몇장안되지만 신선대에도 진달래가 많아서 봄에 가보라고 추천하고싶습시다
하산길의 진달래를 배경으로 찍으면서 하산중 배가 아파서 무작정 화장실까지 내달리느라 더이상의 사진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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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석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16 그렇잖아도 전에 갔을때 사진 포인트에서 텐트 쳐놓고 있어서 보기 안좋던데
비박을해도 여러사람들한테 피해를 안줘야는데... 문화적 도덕적으로 남을 배려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지누 작성시간 24.04.16 확실히 설악산은 뭔가 다른 풍경들이
있네요~ㅎ 좋은곳 다녀오셨군요~ -
답댓글 작성자석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16 아침에 자고있는데 문자가 띠롱 왔는데 신선대라서 신청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서락인데....ㅎ
남쪽에서 원하는 만큼 못한 진달래를보다 생각도 못한 꽃길을 걸으니 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