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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詩 문학

[DENIS 묵상]목회와 자녀교육 삼상2_22-36

작성자데니스|작성시간08.07.03|조회수50 목록 댓글 0

목회와 자녀교육 삼상2_22-36


제사장 엘리가 잘못한 게 아니라 그의 자식들이 잘못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엘리까지 벌하십니다.
엘리의 사명은 제사장입니다.
오늘날로 하면 목사입니다.
목회를 너무 열심히 하다보면 자식 교육은 소홀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목사가 주업인 목회로 판단 받지 않고 자식 교육으로 판단받는 건 좀 억울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아주 무서운 벌을 내리십니다.
심지어 엘리가 '밥은 먹고 살게 목사 자리는 유지 시켜주세요'라고 비굴하게 애걸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예언자에게 목사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은 엘리가 한나의 기도를 술 취한 것으로 볼 정도로 영 구별 능력이 떨어진 것으로 봐서 목회일에 대한 심판의 성격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사무엘의 경우를 보면 이는 좀 납득이 안 됩니다.
사무엘은 분명히 제사장, 예언자로서 탁월했고 목회를 잘 했는데도 자식 교육을 잘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자식들이 뇌물을 받고 그릇된 판결을 했고 이는 엘리의 자식들과 비교해도 나쁜 자식들입니다.
하나님은 사무엘에게도 엘리처럼 가문 전체의 복을 거둬갔습니다.
그렇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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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읽기.
사무엘 상
2:22 엘리는 나이가 매우 많았습니다. 엘리는 자기 아들들이 이스라엘 사람에게 하는 나쁜 일들을 다 들었습니다. 또 자기 아들들이 회막 앞에서 예배드리고 있는 여자들과 잠자리를 함께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2:23 엘리가 자기 아들들에게 말했습니다. “어찌하여 너희가 이런 나쁜 일들을 하느냐? 내가 너희들이 한 모든 일들을 이 백성들을 통해 다 듣고 있다.
2:24 얘들아, 그러면 안 된다. 너희들에 대한 소문이 좋지 않다. 너희가 이 백성에게 죄를 짓게 만드는구나.
2:25 다른 사람에게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서 도와 주실 수 있으나, 여호와께 죄를 지으면 누가 구해 줄 수 있겠느냐?” 그러나 엘리의 아들들은 아버지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이미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려고 결심하셨기 때문입니다.
2:26 어린 사무엘은 점점 자라 갔습니다. 그러면서 사무엘은 하나님과 백성을 기쁘게 했습니다.
2:27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 조상 집안이 이집트의 파라오에게 노예로 있을 때, 그들에게 나타났었다.
2:28 나는 그들을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서 뽑아 내 제사장이 되게 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내 제단으로 올라가 향을 피우고 에봇을 입게 하였다. 또 나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치는 제물 중에서 얼마를 너희 조상의 집안이 가질 수 있게 해 주었다.
2:29 그런데 너희는 왜 여호와께 바치는 제물과 성물을 더럽히느냐? 너는 나보다 네 아들들을 더 귀하게 여기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나에게 바치는 고기 중에서 제일 좋은 부분을 먹어 살이 쪘도다.’”
2:30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전에 너와 네 조상의 집안이 영원토록 나를 섬기는 일을 맡을 것이라고 약속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않겠다. 나는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소중히 여길 것이고,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은 나도 소중히 여기지 않을 것이다.
2:31 이제 너와 너의 조상의 자손들을 멸망시킬 때가 되었다. 너의 집안에는 오래 사는 노인이 없을 것이다.
2:32 너는 내 집에서 괴로움을 겪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에는 좋은 일들이 있게 될 것이나, 너의 집안에는 노인이 한 사람도 없게 될 것이다.
2:33 나는 한 사람을 남겨 놓아 내 제단에서 제사장으로 일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은 너의 눈을 멀게 하고 너의 가슴을 아프게 할 것이다. 네 집의 사람들은 젊어서 죽을 것이다.
2:34 내가 너에게 겉으로 드러나는 표시 한 가지를 보여 주겠다.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같은 날에 죽을 것인데, 네가 이것을 보고 나서야 내 말을 믿게 될 것이다.
2:35 나는 나를 위해 일할 충성스런 제사장을 뽑을 것이다. 그 사람은 내 말을 잘 듣고 내가 원하는 일을 할 것이다. 나는 그의 집안을 강하게 만들겠다. 그는 언제나 내가 기름 부은 왕 앞에서 제사장으로 일할 것이다.
2:36 그 때에 너의 집안에 남아 있는 모든 사람이 그에게 와서 그 앞에 절하며 그에게 돈이나 먹을 것을 구걸할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먹고 살 수 있게 제사장으로 써 달라고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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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n Diaspora Church
이동승 담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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