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놀이는 아이들의 목숨이다.
인간에게 밥이란 먹지않으면 죽는,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이 책에 제목을 보았을 때, 아이에게 놀이라는 것은 반드시 해야하는, 안하면 죽는것과 다름없는 중요한 것이라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기전에 생각했던 놀이와, 저자가 말하는 놀이에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게임을 하거나, 쇼핑을 하거나 티비를 보거나 하는 것들이 아니라,
순수하게 아이들끼리 놀수있는 시간과 장소와 친구만 있으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을 놀게하지 못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긴다는 점에 공감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놀이에 대체품으로 어른들이 제공해주거나 상업적인 것들은 대체품이 되지 못한다는 것 또한 공감되었습니다.
물론 아이들에게 놀이를 주고싶어도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여건으로 인한 맞벌이나 사회구조상 어려워진 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에게 놀이는 생명과도 같다는 그 의미에 대해서는 공감하기 때문에, 가짜 놀이가 아닌 진짜 놀이를
아이에게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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