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의 멸종을 읽고

작성자바다반/산새반(채윤/서진)|작성시간26.06.06|조회수18 목록 댓글 0

책을 읽으며 제가 평소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핸드폰을 하며 보내는지 돌아보게 됐습니다. 회사에서는 하루종일 컴퓨터를 보고, 퇴근 후에는 SNS를 보고, 친구들과 연락도 전부 메신저로 하다 보니 기술의 편리함에 너무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억에 남는 경험을 생각해보면 핸드폰으로 봤던 콘텐츠가 아니라 가족과 보낸 시간, 아이들과 놀아줬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끼는 점은 아이들은 동영상 시청보다 밖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해보며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물론 기술은 제 일상에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요즘 기술, 특히 AI가 주는 편리함에 익숙해지다 보니 내가 직접 생각하는 힘이 약해진다는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휴대폰을 보기보다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나 새로운 경험을 만드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써보고 싶습니다.

핸드폰 쓰는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목표 사용시간을 설정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아요.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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