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로세레우스 운다투스(용과龍果)
https://www.youtube.com/watch?v=TUVUzOH83mg&list=RDr2wn-_88ljQ&index=2
힐로세레우스 운다투스(Hylocereus undatus) 선인장
힐로세레우스 운다투스 선인장이 열매를 맺어 푸른색을 띠고 있다가 익으면 이렇게 빨갛게 여물게 됩니다.
키위의 씨나, 용과의 까만 씨를 선인장 화분이나 아님 겉흙이 물을 줄 때에 잘 움직이지 않는 곳에 뿌려 놓으면 아래와 같이 싹이 돋아나옵니다. 대체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점차 발아하게 되지요.
접붙이기의 묘미
다른 식물에 원하는 식물 종류를 접을 붙이면, 그 때부터 신기하게도 접붙인 종류의 성질대로 자랍니다. 밑의 대목의 성질은 없어집니다. 단지 밑받침으로 쓰인 성질은 1년이 되었든, 5년이 되었든 아주 오래 되었든 위의 개체의 성질대로 자랍니다.
여기 사진은 힐로세레우스 운다투스에 비모란을 접하였지만, 이런 특성을 많이 이용하는게 찔레와 장미입니다.
찔레에 장미를 접붙이면 위에는 장미꽃만 핍니다. 박의 묘목에 수박을 접목하면 수박만 자라지요. 호박에 참외를 접목하면 참외만 자라는 현상과 같습니다.
모든 식물은 상처가 났을 때, 그 상처를 아물게 하려고 잘린 부분에 캘러스라고 하는 세포 덩어리를 만듭니다. 캘러스는 여러가지가 될 수 있는 유연한 세포입니다. 그런데 이 부드러운 세포 덩어리는 시간이 지나면 딱딱해져 꺾꽂이의 경우에는 여기에 뿌리나 줄기 또는 잎이 나옵니다. 접붙이기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각기 캘러스를 만드는 곳에서 밑받침 나무와 접붙이는 나무를 하나로 만들려는 작용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접붙이는 시기는 3~4월, 9월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