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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역에서 / 류원정

작성자이공구 (김석규)|작성시간26.04.15|조회수36 목록 댓글 12

              경산역에서 / 류원정 이렇게도 변했었나 어릴적 뛰어놀던 개울도 없네 경산역 기차소리 엄마냄새 그리웠던 내고향 저 멀리서 손흔드네 갈라진 그 손위에 봉다리 하나 데리러 오는길에 따왔다며 꺼내든 대추하나 철지난 낡은옷 입고 마중나와 철새처럼 드나들던 자식 걱정에 내 아가 어서와라 눈물짓는 우리엄마 한해 한해 늙어가네 나를 낳아 행복했소 바쁘단 핑계속에 자주 못보고 뜸해진 목소리에 마음마다 홀로 삼킨 눈물 철지난 낡은옷 입고 마중나와 철새처럼 드나들던 자식 걱정에 내 아가 어서와라 눈물짓는 우리엄마 한해 한해 늙어가네 내 아가 어서와라 한해 한해 늙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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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이공구 (김석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5 new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three-정 | 작성시간 26.04.1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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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이공구 (김석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5 new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미네르바 | 작성시간 26.04.1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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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이공구 (김석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5 new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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