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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정 / 류원정

작성자이공구 (김석규)|작성시간26.06.09|조회수18 목록 댓글 8

              모 정 / 류원정 낯선 타국 바다건너 열세살 어린네가 오직한번 꿈에 본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에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뜻을 이제야 풀려는데 자식걱정 한평생 그리움안고 별나라 가셨네 죄 많은 뉘우침을 천만번 굽으소서 무정한 긴긴세월 가슴이 메입니다 생전에 못다한 자식의 도리 어머님 영전에서 흐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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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이공구 (김석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감사 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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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종덕(현리김) | 작성시간 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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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이공구 (김석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감사 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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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네르바 | 작성시간 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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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이공구 (김석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감사 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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