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영성학교 동지들에게
어쩌다가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과 같이
인생의 마지막 불꽃을 사르는 기회를 거머쥐게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그래서 은혜가 아닌가?
아무 것도 한 게 없는데,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황금으로 빛나는 대저택을 선물로 받은 느낌이다.
이대로 삶이 끝난다 해도 아쉬울 것 없는 인생이었는데,
메마른 영혼에 성령의 불길을 붙이는 경이로운 미션이 주어졌으니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한 일이다.
세상이 저물어가는
암울한 종말의 시대에
히든 카드로 남겨진 영성학교 식구들이 자랑스럽다.
오래전 성경의 인물들이 걸어갔던 전설같은 그 길을,
우리도 따라 건너갈 수 있는 행운아가 되었으니,
그래서 더없는 은혜가 아닌가?
생명과 영혼을 살리는 사역보다
더 가치있고 소중한 일이 세상에 또 어디 있겠는가?
그 놀라운 임무가 우리에게 주어졌으니 말이다.
모든 수고가 끝나고
생명을 마무리하는 날
기쁨에 겨워
우리 서로 부둥켜안고 한없이 울어보자.
하나뿐인 목숨과
한번뿐인 인생을
생명을 살리는 일에
영원토록 별같이 빛나게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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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JEHCINABRO 작성시간 26.01.06 성경말씀이 러브레터임을 조금씩 그 사랑을 알아가고 싶고 깊게 깨달아 그 사랑을 본받는 것도 감사하며 기적적인 일이 아닐 수 없네요 ㅠㅠ 그 성경속에 인물처럼 될 수있게 지명하여 불러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통로가 되어 되어 삶의 본질과 목적만을 위하여 더욱 뜨겁게 달려갈수만 있다면 이 얼마나 마음이 상쾌하고도 시원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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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샘물917 작성시간 26.01.06 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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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꿈꾸는요셉 작성시간 26.01.06 아멘! 오늘도 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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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주 오준영 작성시간 26.01.0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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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생기도 작성시간 26.01.06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