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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지역 모임방

울산(7월) 기도모임 후기

작성자양선희|작성시간24.09.24|조회수105 목록 댓글 1

 

A.

기도를 한다고 했지만 기도의 정체가 있었음을 느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로켓에 비유한 기도의 3단계를 말씀하시면서 단계별로 어떻게 돌파해야 하는지 알려주셨고 이제는 영성학교에서 맹인들이 눈을 뜨고 죽은 자를 살리는 기도를 하며 사도행전 29장을 써 내려가야 함도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기도는 목사님 뿐만 아니라 영성학교의 모든 식구들이 한마음이 되어야 가능한 일인데 이러한 말씀들에 저를 비추어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뚫고 나가는 것만이 정답임을 생각합니다. 눈을 뜨자마자부터 내 안에 하나님을 향한 열망을 품고 하나님이 쓰시는 기도의 종, 일꾼, 정예용사로서의 제가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쇠고랑으로 밭을 갈아엎듯이 날마다 마음 밭을 갈아엎고 예수 보혈로 씻으며 전투적으로 기도에 임하고 있습니다.

 

B.

회사 생활을 하면서 기도를 놓치거나 기도의 틈이 생기면 죄가 틈탈 수 있기에 회개 기도를 항상 먼저 하고 있습니다. 회사 안에서 세상적인 대화를 줄이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순간순간 애쓰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형상과 천사들과 중보자 되시는 예수님에 대한 말씀들이 나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음으로 취하고 믿는 자들의 표적과 믿는 자들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말씀을 사모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환상이나 현상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말씀에 근거해서 성경적인 믿음으로 나갈 것을 사모합니다. 날마다 기쁨과 평안과 감사를 계속 취하고 항상 회개 기도와 권능을 구하는 기도 이 두 가지를 병행하면서 계속 전진하겠습니다.

 

C.

항상 기도의 자리에 앉았지만 기도의 질이 높아지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잘 되지는 않았지만 오늘 하루만이라도 죽기 살기로 기도하며 기도하다가 죽어도 좋다는 마음으로 기도에 임하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오늘만이라도 그렇게 한 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것에 도전하려 합니다.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D.

마음은 먹고 자는 것을 줄여서라도 기도하고 싶고 아침마다 다시 마음을 먹지만 육신의 연약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서 벗어나려고 부단히 애를 쓰고 있습니다. 기도를 하려고 작정을 하면 정말 다양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자다가도 일어나서 기도하려고 애를 쓰지만 생각으로 많은 공격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E.

아직 뚫어야 할 기도의 영역은 많지만 많은 봉사와 할 일들로 지쳐서 영성을 유지하기 어려운 기존 교회에 비해서 영성학교는 하나님을 만나는 기도에만 집중하라고 하시니 오히려 쉬운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 기도를 어렵게 생각하는 이유는 영성학교가 추구하는 공동체적인 영성과 지향하는 목표점이 기존 교회와는 차원이 다르게 높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개인의 영성과 공동체의 영성으로 생각할 때 기존 교회에서는 목사님께서 평균적인 신앙을 기준으로 설교하시고 예배 잘 드리고 봉사만 열심히 해도 그 사람은 신앙이 좋은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개인이 조금만 열심을 내면 개인의 영성이 공동체의 평균 영성보다 높아집니다. 그러나 영성학교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정예용사가 되어 능력이 나타나는 영성의 수준을 기본적으로 요구하기 때문에 개인이 공동체 영성을 따라가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각 지역에 영성학교가 생기면서 각 지역마다 영성의 편차가 생길 뿐만 아니라 사단이 약한 곳을 먼저 공격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흩어지게 하는 불안감이 저에게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로켓 3단계기도를 말씀하시기도 하셨고 각 개인의 훈련을 계속 이어가되 더욱 함께 모여서 기도하면 좋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성령님께서 함께 계신다고 말씀하셨으니 나머지 부분은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줄로 믿고 모이기를 힘쓰며 함께 기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F.

집안의 일로 인해서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영성학교에 가서 수석코치님께 상담도 해보고 말씀해 주신 조언대로 실천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용기내어 가족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기도에 집중한다는 이유로 가족에게 소홀했던 부분은 없는지 되짚고 더욱 세심하게 가족을 살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가지씩 일이 생길 때마다 하나님께서 미리 알게 하시고 치유해 주심을 경험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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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인생기도 | 작성시간 24.09.24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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