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서울모임 후기입니다.

작성자기쁘게|작성시간22.08.08|조회수192 목록 댓글 3

Q : 기도를 하고 싶은데 기도가 안되서 찾아왔습니다. 제가 천주교 신자이나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없어서 다니던 곳에서 나와 여기저기 다녔지만 거기서도 하나님께 기도할 수 없고 가까이 갈 수 없고, 또 그렇게 되지 못하는 이유를 물어도 답을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A(목사님) : 기도의 목적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내 영혼과 하나님이 만나는 통로가 기도와 말씀입니다. 말씀도 성경을 읽으면 성령님께서 깨달음을 주셔서 가슴으로 깨달아지게 됩니다. 즉 기도가 되어야지 말씀을 통해서도 하나님과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이유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찬양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단순히 하나님이 궁금해서가 아닙니다. 우리는 죄 때문에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입니다. 죄라는 건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모든 것인데, 나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대로 살고 싶어하는 죄성을 본성으로 가지고 있고 하나님은 죄인을 가까이 하실 수 없어 나는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하나님과 만나면 천국을 누리고 산다고 말씀에는 나와있으나 대부분 그렇게 살지 못합니다.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못하다 보니 죄를 빌미로 귀신들이 접수하여 생명과 영혼을 사냥당하며 고통 가운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이처럼 고통 가운데 살다 하나님께 울부짖으니 불쌍히 여기사 그 해결책으로 죄 없으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고, 그 사건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희생당하신 그 공로로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통로가 열려진 것입니다.

 그러나 통로가 열려진 것이고 그 다음에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공로에 의지하여 회개해야 죄를 용서받습니다. 그러나 회개기도 한다고 다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자마자 또 죄를 짓기 때문에 결국에는 죄와 싸워 이길 수 있어야 합니다.

계명 중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큰 명령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지키는 것인데 이는 불가능합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시는 분이 바로 성령님입니다. 성령님께서 내 안에 들어오시면 하나님 뜻대로 살도록 깨닫게 해주시고, 죄가 뭔지 깨닫게 해주시고 싸울 수 있는 능력도 주시고 죄를 범하였다면 즉시 회개할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드리어 우리는 성령님을 따라 계명을 지킬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입니까?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제자들은, 마가요한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하기에 힘써 성령님을 모시게 됩니다. 그리고 성령의 능력을 나타내며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나갑니다. 그 후에 사도들은 다른 제자들에게도 본인들이 했던 성령이 내주하시는 기도훈련을 시킵니다. 그래서 빌립집사나 스데반집사와 같은, 사도들과 동일한 능력을 나타내는 새로운 제자들을 키워냅니다. 결국 그들이 했던 것은 기도로 성령님을 모셔서 성령의 능력을 나타내게 한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말씀대로 살 수도 있고 죄를 이기고 천국에 갈 수 있는 믿음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렇듯이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기도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시는 기도에 수준이 있고 영성학교에서는 그 수준에 맞춰서 기도를 훈련시킵니다.

 우선 영성학교에서 8년 동안 기도훈련 했던 사람들의 결과를 확인해보시고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기도훈련을 신청하시면 일대일 코치를 배정해주고 영성학교에서 하는 모든 훈련을 온라인으로 참여하여 함께 성령내주 기도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A(코치님) : 구체적인 기도자세를 보여주시고 연습시켜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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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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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꿈꾸는요셉 | 작성시간 22.08.08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보석상록수 | 작성시간 22.08.08 회개기도 한다고 다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자마자 또 죄를 짓기 때문에 결국에는 죄와 싸워 이길 수 있어야 합니다. 아멘
  • 작성자박진수 | 작성시간 22.08.0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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