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삯꾼목사와 거짓목사를 분별하는 법(3) - 듣기 좋은 설교만을 한다.

작성자쉰목사|작성시간26.06.07|조회수45 목록 댓글 0

삯꾼목사와 참 목자를 분별하는 아주 중요한 잣대가 바로 설교의 내용이다. 삯꾼목자들은 교인들이 듣고 싶어하는 덕담, 격려, 위로, 축복 등의 설교를 도배하다시피하고 있다. 대형교회의 담임목사로 유명한 설교자들의 상당수가 이렇게 교인들이 듣고 싶어하는 설교를 잘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교인들은 그런 설교를 들으면 은혜를 받았다면서 자주 듣고 싶어하고, 그 교회를 찾아가 등록하고 다니기도 한다. 그러나 교회에 다니는 목적이 무엇인가? 예수 믿고 천국에 가기 위해서가 아닌가? 천국에 들어가려면 날마다 자신의 죄를 예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며 회개하여 용서를 받고, 죄와 싸워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교인들이 듣고 싶어하는 설교로 도배하는 목사들이, 교인들이 듣기 싫어하는 죄를 지적하고 회개를 촉구하며 지옥을 선포하는 설교를 할 리가 없다. 그래서 대부분의 교인들은 자신의 죄를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회개할 생각도 없다. 그래서 심판의 날에 지옥에 던져질 수 밖에 없다. 삯꾼목사들은 자신의 목회 성공을 위해 설교를 하고, 교인들도 그런 목사를 좋아하고 박수를 쳐주고 있으니 암울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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