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학교의 구원론은 일반 교회의 구원론과 다르다. 대부분의 교회의 구원론은 교단에서 주장하는 신학자의 학설을 교단교리로 삼아 가르친다. 그러나 교단마다 같지는 않다.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교단인 장로교에서는 칼빈의 이중 예정론을 가르치고 있다. 천국갈 백성과 지옥갈 백성은 태어날 때부터 예정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감리교의 요한 웨슬리는 예정론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교회 안에 앉아있는 교인들은 이미 구원을 받았으며 취소되지 않는다는 쉬운 구원론을 가르치고 있다. 교회지도자가 교인들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으며, 죄를 지적하고 지옥을 선포한다면 교인들이 떠나갈까 전전긍긍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성학교는 오직 성경에 기록한 구원론을 가르친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 성령으로 거듭난 자, 죄와 싸워 이기는 자들이 구원받는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이 조건에 부합하는 사람은 세상에 없으므로, 성령이 내주하는 기도의 습관을 들여서 성령께서 들어오셔서 통치하시며 깨닫게 해주시며 능력을 주시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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