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교회의 성령론은 영접기도를 하면 성령께서 자동적으로 들어오신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 근거는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는 말씀과,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라고 시인할 수 없다는 말씀을 근거로 해서이다. 그러나 영접기도를 하는 것과 예수님을 평생 전인격적으로 영접하며 사는 것은 다르며, 예수를 주라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과 평생 고백하는 신앙을 삶으로 증명하며 사는 것은 다르다. 또한 성령이 안에 들어오신 성경의 증거가,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희락과 화평이며, 말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증명해야 한다. 그래서 성령의 증거와 변화, 능력과 열매로 성령이 안에 계심을 증명하지 못한다면 성령께서 계신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한다는 게 영성학교의 주장이다. 그래서 영성학교는 성령께서 내 안에 들어오시는 기도를 훈련시키고 있는 이유이다. 영성학교의 주장도 성경의 근거로 말하고 있고, 성령의 증거와 능력과 열매로 증명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교회는 초대교회에 나타난 성령의 은사나 능력은 더 이상 끝이 났다고 주장하는 세대주의 신학자들의 주장에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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