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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학교 사역에 대해 말한다.(8) - 종말신앙

작성자쉰목사|작성시간26.06.18|조회수42 목록 댓글 0

영성학교는 종말론적 신앙관을 바탕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 종말론적인 신앙관과 종말론자들과는 다르다. 종말론자들은 종말의 때를 알기 위하여 날짜를 계산하여 공표하기도 하며, 이런저런 종말의 징조를 찾는 무리들이다. 그러나 종말의 징조를 알고 있거나 심지어 종말의 때를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심판의 날에 들림을 받아 천국에 올라가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이다. 종말론자들의 특징은 심판의 날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으로 걱정과 염려에 사로잡혀 있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은 귀신이 주는 먹이이며, 이를 받아들이면 죄를 짓고 귀신들이 지배하는 어둠의 세상에 던져지게 된다. 그러나 종말신앙은 종말의 날을 준비하여 깨어서기도하는 삶을 훈련시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종말의 날이 가까울수록 깨어서 기도하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종말의 날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며, 도둑처럼 갑자기 들이닥친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여기면서 하나님과 깊고 친밀하게 교제하는 기도의 습관을 들여서 깨어서 기도해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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