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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교회를 오래 다녀도 성품이 변하지 않는가?

작성자쉰목사|작성시간26.06.19|조회수52 목록 댓글 0

일반 사람들이 개신교인과 가톨릭교인, 불교인을 비교해 보았을 때 성품이 가장 온화하고 따뜻하며 사랑이 많은 사람이 누구라고 평가하겠는가? 통계도 그렇게 말하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개신교인이라고 대답할 확률이 거의 없다. 식당하는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들이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는 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왜 그런지 아는가? 교회에서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성품을 고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교회의 설교를 들어보라. 대부분 위로와 격려, 축복과 덕담으로 도배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교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에 무지하다. 목사들은 교인들이 교회를 떠날까봐 전전긍긍하기에, 죄를 지적하고 지옥을 선포하는 법이 없다. 그래서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성품이 바뀌지 않는데, 어떻게 거룩한 하나님의 성품으로 성화 된다고 떠들어대고 있는가? 성령께서 마음에 들어오시면 죄를 깨닫게 해주셔서 회개하게 되며, 죄와 싸워서 이기는 자가 된다. 이 과정에서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가 풍성하게 맺히게 된다. 그러나 교회마당을 밟으면서 예배의식에 참석하고 종교행위를 반복하는 종교주의자들로 남아 있다면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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