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우리의 신랑이신 것을 모르는 크리스천은 없다. 예수님이 누구신가?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주를 운행하시며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전지전능하시며 세상의 모든 재물의 소유자이기도 하시다. 그런 예수님이 우리의 신랑이라면, 신부된 우리들은 어떤 삶을 살게 되겠는가? 누가 보더라도 풍성하고 넉넉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인들은 하나님을 므르는 세상 사람과 진배없이 고단하고 팍팍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수많은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가족을 제대로 부양하지 못하고 가난에 찌들어 사는 이들도 넘쳐난다. 왜 이런 일이 생겨났을까? 신랑이신 예수님이 외면하고 있는 신부이기 때문이다. 즉 본인들은 예수님을 신랑이라고 믿고 있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신부라고 인정하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그 이유는 성경에 조목조목 나와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 생각도 없고 살 능력이 없는데도 교회마당을 밟고 있기에 말이다. 예수님의 축복과 도우심을 받는 신부가 되려면 쉬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전심으로 성령이 내주하는 기도의 습관을 들이는 길 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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