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장에서 육신의 생각을 따르는 자들은 영혼이 사망할 것이며 하나님의 원수가 된다고 선포하고 있다. 하나님의 원수이 바로 귀신들이 아닌가? 즉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의 출처는 죄로 변질된 자아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아닌 사람의 생각이자 육신의 생각은 죄다 귀신들이 넣어주는 죄악 된 생각인 셈이다. 성령께서는 사람의 머리를 타고 앉아 자신의 생각을 넣어주어 속이는 미혹의 영이 육신의 일을 도모하게 만들어서 죄인의 길로 걸어가게 만든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날카롭게 분별해야 미혹의 영이 쳐 놓은 덫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네 교회는 자신의 소원을 이루고 세속적인 축복을 받기 위해서 교회에서 요구하는 각종 예배의식에 참석하고 희생적인 신앙행위를 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으니 기가 막힌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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