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뜻과는 별개로 자신이 소원하는 생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 육체의 탐욕과 쾌락을 좇고 있다. 성경은 아담의 범죄로 인해 아담의 후예인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자아가 죄로 오염되었으며, 그래서 사람은 죄를 좋아하고 죄를 추구하면서 살게 되어있다고 선포하고 있다. 그래서 악한 영들은 죄의 덫을 놓고 죄를 유혹하고 부추겨서 죄를 짓게 하여 죄인으로 만드는 일에 혈안이 되어있다. 그러나 이런 죄는 죄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육신의 생각이기 때문에 이를 인지하기도 힘들고, 설령 인지했다고 하더라고 자신이 좋아하는 육신의 생각과 싸우는 것은 실로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교인들은 교회 마당을 밟으면서도 죄를 밥 먹듯이 지으면서도 회개할 생각도 없이 살아가고 있기에, 신앙의 연륜이 오래되어도 거룩한 성품으로 변화하지 않으며 거룩하게 살려고 노력하지도 않는 슬픈 일이 교회 안에 만연하다. 귀신의 정체도 모르며 생각을 넣어 속이는 공격 계략에 더욱 무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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