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갈 때마다 국민 목숨 생살여탈권 가진 살인범들에게 건물은 물론 건물주 집이 무단 점거당한체 일거수일투족 나의 가정사와 일상은 그들 폭력과 학대와 관음증 속에 갇혀 살고있다.
고통을 못이겨 병원에 가면 살인범들이 병원을 점거하고 의사에게 나를 함부로 대해도 될 정신병자 취급케 한다.
자기들이 다 책임진다며..
내가 죽어도 괜찮다고 한다.
36년 동안 생계를 원천봉쇄당한체 극단적 신체 신경 고문, 정신 폭력, 심리 폭력, 정서적 학대와 폭력, 속절없이 버텨오고 있건만 이 보다 더욱 공포스럽고 무서운 것은 사회적 무관심이다.
너무 무섭고 순간 순간 공포가 밀려온다.
나의 유일한 정신적 돌파구는 오직 오늘도 내일도 국회 앞 정문으로 출근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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