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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MP3 인코딩 컨버젼시에 고려해야할 사항!

작성자S 1|작성시간04.11.17|조회수147 목록 댓글 1

AVI/MP3 인코딩 컨버젼시에 고려해야할 사항!

 

저도 이분야 초보지만 나름대로 경험한걸 나눌까 합니다.

 

지금까지 1pass 를 해왔는데 2pass 를 해야한데여
달리말하면 CBR 이 아니라. VBR 를 해야한데여
고정비트 가 아니라. 가변비트
(MP3 의 경우에도 같은 것이 적용)

그동안 VBR 을 별로 않좋아했었는데
그게 틀렸어여
용량대비 화질이라는 관점에서 VBR(2pass) 를 써야하더군요
그리고 인코딩시에 bitrate 를 잘 주어야 화질손상이 적다는점.(기본값 그냥 쓰면 낭패)

 

wav -> mp3 작업 많이 하시죠?

VOB -> avi 작업도 하시는분 꽤 계실 겁니다.(DVDrip 이라 부름)

 

CBR(고정비율) 로 작업하면, 작업시간은 빠르고 나름대로 쓸만한 결과물이 나온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론 손상된 자료라는겁니다.

 

원리는 이렇습니다.

영상이던 음성이던...

항상 화질이나 음질이 높은건 아닙니다.

움직임이 거의 없거나. 변화폭이 적거나, 데이타가 적을 때가 있기마련입니다.

그런데 이때 처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죠.

 

avi 의 경우엔 bitrate 란걸 쓰고

mp3 엔 sampling 이란게 쓰이는데요

mp3 쪽이 이해를 돕기위한 설명드리기가 쉽겠군요.

 

보통 시디에서 mp3 만들때 320k 로 만들면

거의 음질 손상없이 깨끗하고 좋지만 크기가 무지크죠.

반대로 64k 나 128k 같은 거로 만들면 사이즈는 줄지만 음질이 손상되죠.

 

그런데 항상 손상되는건 아닙니다.

중간중간 고음질일때만 손상되죠.

음원의 변화(data) 가 적을땐 손상이 없습니다.

 

즉 자료속엔 64k 128k 192k 320k 등이 골고루 섞여 있죠.

기준을 어디에 두냐가 관건인겁니다.

무조건 192k 로 작업하면,

192k 이하인 부분은 음질이 손상이 없지만,

192를 넘어가는 부분에선 음질이 망가집니다.

 

이런 논리가 고정비트(CBR) 식의 방식입니다.

반대로 VBR(가변비트) 는 중간중간 상황에 따라 변동하는 방식을 쓰는겁니다.

winamp 같은거로 mp3 를 듣다면 bps 가 오락가락 심하게 변동하는것도 있는가 하면,

딱 고정되서 나오기도 하죠.

 

mp3 속에 64-128-192-256-320 가 골고루 섞여 있는데,

192k 로 고정시킨 CBR 과

320k VBR 과는 사이즈가 비슷할겁니다.

하지만 VBR 쪽이 음질 손상이 적죠.

 

전 이전에 mp3 를 구하면 320k VBR 인경우엔

"이건 않좋은거다" 라고 착각해서리,

일부러 192k CBR 로 바꺼 먹었습니다. -_-

똑같은 320k 인데 CBR 로 바껏더니 무지막지하게 커지길래.

128~192k CBR 로 바꾸니까 용량도 적당하면서 쓸만하다고 생각한거죠

 

그런데 이건 정말 바보짓이었습니다.

 

자자....다시 동영상으로 돌아와서...

 

혹시 인코딩작업하시는분이 계시다면,

그냥 초기값(default) 를 쓰지마시고

(아마 bitrate 900 kb/s 정도에 1pass 일겁니다.)

비트레이트를 높이고 2pass 를 쓰세여~

 

mpeg asf mov avi wmv 등등을 avi 로 바꺼 놓고는

흐믓하게 기뻐 하셨겠지만,

사실은 엄청난 자기살 깎아먹기를 한겁니다.

 

다소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애끼는 자료라면 좀더 비트레이트를 높이고 가급적 2pass 방식을 쓰세여~

 

1pass 로는 VBR 을 못만듭니다.

그러니까 CBR 은 무조건 1pass,

VBR 은 무조건 2pass 라 보시면 무난합니다.

 

2pass 란 2번작업한다는 말입니다.

일단 쭈~욱 크게 작업해 놓고,

그결과를 놓고 좀더 세밀히 작업한다는 원리죠.

 

마지막으로...

"DVD 화질이 Divx 보다 무조건 좋다!

Divx 가 아무리 좋아봐야 DVD 못따라온다" 는건 착각입니다.

Divx / Xvid 등등도 bitrate 를 3000~5000kb/s 주면,

DVD 와 동등한 화질이 나옵니다.

당근 사이즈도 DVD(VOB) 사이즈와 동일하죠. ㅋㅋ

한마디로 압축율이 거의 없는 DIVX 가 만들어 지는겁니다.

 

압축을 심하게 하면 할수록 전송율은 떨어지죠.

전송율이란 압축을 심하게 하면 작은 사이즈의 동영상물이 만들어지고

다시 읽을때 조금만 읽어봐도 되는거죠.

동일한 장면을 보여주는데 100kb/s 만 불러와도 된다면,

작은 사이즈의 파일로 만들수가 있는거죠.

 

이러한 것의 가장중요한 것은 bitrate 라는 겁니다.

 

남들은 divx로 컨버젼하면 깨끗한데,

내가 Divx 로 바껏더디 화질이 나빠지더라~

하시는 분들은 바로 bitrate 설정을 기본값으로 했기 때문입니다.

 

xvid 가 더좋다~ 아니다 divx 가 더좋다

사람마다 왜? 딴소리를 하냐면.

 

xvid 1,000bps 작업한사람과 divx 500kbps 작업한 사람이 있다면

당근 xvid 가 좋더라~

떠들게 되죠.

 

그런데 "이상하다 남들은 divx 로 바꾸면 화질 나빠진다는데,

난 왜? 깨끗하지?

하시는 분은 알게모르게 bitrate 가 높게 설정되어있거나.

실수로 2pass로 작업되게 설정이 바뀐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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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pectator | 작성시간 04.11.17 참고로 대부분의 휴대용 MP3 Player에서는 VBR을 지원하지 못합니다. PC에서만 보관하고 들을 예정이라면 VBR로 저장해도 좋지만 MP3 Player에서 들을 목적이라면 일단 Player가 VBR을 지원하는지 확인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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