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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라니.. 너무 거창하군요...그냥 끄적끄적..

작성자조르바와 현D|작성시간19.09.17|조회수321 목록 댓글 1




나보다 어린 배우 혹은 연예인을 좋아하기는 처음이네요


예전 전설의주먹 시사회를 갔다가 정민 님을 처음 보았아요


그 때 직접 보았던 실물을 추억해보면

실물과 화면이 꽤 다른 배우 중 한 명인 듯 해요


음...실물이 훠얼씬 더 멋집니다

배우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는 잘 모르겠지만


직접 들은 목소리는

훨씬 더 중우하고 무거우면서 섹시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리고 벌써 근 6년 정도의 시간이 지났군요


영화를 좋아하다보니

취향 저격인 영화를 보다보면

정민님이 자주 등장했어요


의외였죠....

첫 인상이 워낙 강렬했기에 이런 영화에도??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장면에 소금처럼 녹아들 줄 아는 능력에 놀랐습니다

'응답하라1987' 에서는 보라 남친이 정민님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요 ㅎㅎㅎ

찌질함과 구린 연기가 일품이었죠


더 좋은 작품에서

더 자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여기 놀러도 오시구요..


혹시 압니까

나중에 팬미팅 이라도 하게 될런지...

므흣한 상상을 하게 만드는군요..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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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촌누나친구언니♡ | 작성시간 19.09.17 팬미팅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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