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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의 주말 편지(6/12)

작성자청해(조철기25회)|작성시간26.06.15|조회수6 목록 댓글 0

철기의 주말 편지

첫사랑의 입술과같이 달콤한 앵두가 익어 가고 연분홍 고운 빛깔로 세콤달콤 맛있는 살구가 익어 가는 6월의 두 번째 주말을 맞이 합니다.

 

지난주 6,3 지방선거의 휴유증으로 나라가 몸살을 알고 있는 가운데 투표지 제작 예산을 110%를 받아 챙기고도 49.8%를 제작하여 투표를 못하게 하여 국민의 기본권인 참정권을 박탈하는등 여러 형태의 부정선거 증황이 나타나고 있어 이를 바로 잡으려는 2030 세대들의 함성이 잠실벌을 뒤덮고 있습니다.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앞 땅바닥위에서 온밤을 하얗게 짓세우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부정선거 재투표와 당일투표 투개표를 외쳐대는 젊은이들의 절규를 외면할 수가 없어 퇴근길이면 시위장에 들려 젊은이 들의 틈바구니에 끼어 목이 터져라 구호를 외치다가 집으로 향하게 되는 것이 하루 일과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부정선거 문제는 생각과 이념이 다르고 여야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국민의 기본권인 참정권과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서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제도가 유린당하고 우리 민초들이 가지고 있는 단 하나의 권한인 참정권이 짓밟인 우리 국민 모두의 문제이기에 잠실벌로 향하셔서 6.3만주화 운동에 기름부어 주셔서 정의롭고 영광된 자유대한민국를 바로 세워 젊은이 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행동하는 양심가가 되어 주시기를 간청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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