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사랑(박숙자 시,송택동 곡)2606-6가락,가사

작성자anysong 송택동|작성시간26.06.06|조회수8 목록 댓글 0

슬픈 사랑 // 박숙자

순수함으로 백합꽃처럼
향기를 뿜어내었던 그대
소년처럼 맑은 눈동자

잠시 머물다 떠나간
목련꽃 수줍었던 봉오리
바람같이 스쳐 지나간
슬픈 사랑이여

사랑도 사계절이 있듯이
봄이 되면
꽃 피울 줄 알았는데

사랑을 알게 된 후에
슬픔은 파도처럼 밀려오고
그대의 슬픈 얼굴
바다에 띄어 보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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