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입학식 (김영철 시, 송택동 곡) 2106-105

작성자김영철|작성시간21.07.01|조회수94 목록 댓글 1

개나리 입학식

 

 

김 영 철

 

 

햇살이 잘 내려앉은 야트막한 담장 곁에

선생님 신호에 따라 줄을 서던 아이들이

엄마 눈

놓지 못하고 자꾸만 돌아봅니다

 

처음 만난 사이지만 금세 친구가 되어

장난치며 손뼉 치며 히히 호호 깔깔깔

모든 게

새로운 바다에 노란 물결 출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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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영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8.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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